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동경 탐방(20050925~0929)-아사쿠사에서 빅사이트까지"

보셨군요.. 물만두님께서 보셨다니.. 새벽까지 작업한 보람이 있네요.. ^^* 힘내시구.. 즐겁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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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서 배를 타고 빅사이즈까지.

빅사이트는 오다이바쪽에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코엑스쯤 되는 국제전시장이다.

매번 전시회 참관차 일본에 오면 들르게 되는 필수(?) 코스.. 일년 내내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곳.

늘상 전시회패키지로 오다보니.. 전용버스편으로 이동했었는데.. 이번에는 자유여행이라..

유람선을 타고 빅사이트까지 이동하게 되었다.. 지하철과 모노레일까지 타보구..

일본은 교통비가 좀 비싼데... 유람선이 1,010엔, 지하철은 보통 160엔에서 190엔..

공항에서 아사쿠사까지는 리미티드 익스프레스가 1,050엔 정도.

택시 기본료 660엔.. 택시는 2KM 기본요금이니.. 갑부가 아니면 절대 타지 말것...

1만엔은 우습다..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유람선에서 본 풍경... 바다인지 강인지 헷갈리게.. 갈매기까정 막 다니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지.



그 유명한 레인보우브릿지.. 야경이 기가막히게 멋지다.

2층 구조의 다리..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에 있는 광안대교랑 비슷한데.. 아래위로 2층으로 차들이 다닌다는 점이 차이점이랄까.. 밤에는 조명을 밝히는데.. 일본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는 곳이란다... 오다이바 지역에서 보는 레인보우브릿지 야경을 배경으로 데이트하는 일본 젊은이가 많다고 하는데.. 이쁘긴 이쁘다.



레인보우브릿지를 배경으로 해경의 순찰선이 떠있다. 소방선, 순시선 등 다양한 종류의 배들이 떠있는 것도 이채로운 볼거리..

유람선을 타고 가다보면 동경타워도 보이고, 후지TV 건물, 도요타의 MEGA WEB 등 유명한 건물들을 볼 수 있어 좋다.



우리가 탔던 유람선.. 좀 구리긴 하지만.. 나름대로 운치는 있다.

진짜 타보고 싶었던건 아래 있는 우주선 같은 멋진 유람선이었는데.. 이건 타보지 못했다.



만화의 왕국답게 일본의 유명 만화가가 디자인한 유람선이란다. 후까시 정말 죽이는 놈인데.. 아쉽게도 타보지 못했다. 요코하마까지 운항한다고 하는데.. 가격은... 글쎄..



너무 멋진 녀석이라.. 뒷모습도 찰칵.. 진짜 만화에 나오는 미래형 유람선 분위기가 팍팍 풍기는 것 같지 않은가. 우리나라 한강에서도 이런 멋진 모습의 유람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배를 타고 가다 볼 수 있는 동경타워의 모습... 그냥 멀리서만 지켜보는 것이 돈 버는 길.. 이번엔 가지 못했지만 동경시청에 올라가면 공짜로 동경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돈을 내고 동경타워에 올라갈 필요는 없을 듯.

동경 자체가 평지라 위에서 내려다보면 볼만 하다. 동경은 우리나라 서울이라기 보다는 수도권 정도 크기로 이해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예전에는 멀리서 적들이 처들어오는걸 감시 하기 쉽도록 평지에 만들어져서인지.. 동경시청에서 바라보는 동경은 끝없이 펼쳐진 평원의 연속이다. 물론 집들은 빽빽하구.. 주변에 산이 거의 없어.. 좀 신기하긴 하다.



자.. 저기 피라미드 4개를 뒤집어놓은 듯한 건물이 빅사이트.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는 나도 모름...

건축에 조예가 있는 분이시라면 설명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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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유람선이 멋있어요^^

아르미안 2005-10-0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셨군요.. 물만두님께서 보셨다니.. 새벽까지 작업한 보람이 있네요.. ^^*
힘내시구.. 즐겁게 사시길..
 

원래 이 지역은 대표적인 서민지역이란다.

전통과자로 유명한 곳이고, 사원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원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한 것 같았다.

과자 가게는 무지하게 많았다.

공항에서 우리가 1,000엔에 사오는 과자들이 여기에도 무지 많았는데.. 일본 화과자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가볼만 할 듯..



아침에 무지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을 친구로 둔 덕(?)에 정말 꼭두새벽부터 사원에 가게 되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사천왕문쯤 되는 사원의 입구.

얼마나 이른 시간이었는지는 관광지로 유명한 이곳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 보면 알 수 있을꺼다.. 그덕에 좋은 사진 한장은 건졌당~ 쩝.



사원 정면의 길인데.. 양옆으로 가게들이 즐비하다.. 이 또한 너무 이른 시간이라 문 연 가게가 하나도 없다.

정말 여행가서 5시30분에 일어나는 도모다찌는 요주의 인물이다.. 새벽부터 부시럭부시럭.. 허컥... ㅋㅋ



맨 위에 있는 일본식 사천왕문(?)을 지나면 대웅전(?) 같은 건물이 나온다.

중앙의 대형 화로에 향을 피워놓는데.. 거기 향을 몸 여기저기에 닿게 하면 뭐가 좋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향을 팔기 위한 전형적인 일본식 상술같다.. 그래도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하는걸 보니 뭔가 좋은게 있나싶어 나도 열심히 향로 앞에서 꼼지락거렸다.

양옆의 건물 앞에는 점 보는 도구가 있는데... 복채는 각자 알아서 넣으면 된다..

점쾌는 흉, 길, 대길로 크게 나뉘는데.. 점통을 흔들어 나무젖가락에 써진 숫자를 보고, 그 숫자가 적힌 나무서랍에서 종이 한장을 집으면 되는 거라.. 단순하다.

한가지 웃기는건 흉이 나오면 새가 물어가라고 구석탱이에 가서 줄에 종이를 매달아야 한다는거다.

계단을 올라가면 대웅전 바로 앞에도 큰 항아리가 있는데.. 거기다 복채를 한번 더 넣어야 한단다. 일행 중 한명이 흉이 나와서.. 10엔 던저주고 말았다.. ㅋㅋ.. 100엔 주면 너무 아까워서... ㅎㅎ.. 그래서 그런지.. 그녀석 감기 걸려 고생 좀 했다.. ㅋㅋㅋ



일본식 사천왕문 뒷면에는 양쪽으로 이런 대형 짚신이 매달려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크기는 한 3미터는 족히 되어보이는 거인용 짚신이었는데..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길..



사원의 구석구석에는 이런 동상 비스므리 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개중에는 이렇게 웃기지도 않게 빨간 천으로 몸뚱이를 가린 것들도 많았다. 붉은색이 행운의 색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좀 염기스러웠다.

왠 귀신놀음인지..

아무튼 사원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처럼 산 속에 사원이 있는 것이 도시 한복판에 가장 좋은 자리에 절이 있는 것이 신기했다.

담장도 별로 없고, 그냥 주택가나 상가와 바로 접해있어서.. 공원의 역할까지 하는 것 같았다.



출근 전에 사원에 들러 절하고 가는 직장인들이 무지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법당 안은 다양한 신들을 모신 것 같았다. 각자 자신이 믿는 신 앞에서 절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모습들...

8시가 좀 넘어서자... 사람들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무지 많아졌다.. 9시 이후엔 관광객까지 합쳐져서 북새통...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종교를 가진 사람이 많지만, 일본처럼.. 그렇지 않은 거 같은데.. 쩝.. 하긴 시내 중심가에 사원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만.. 쩝..



사원 앞길에 장사진을 이룬 가게들.. 주로 화과자, 기념품 가게들이 주였는데... 정말 알록달록한 이쁘장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여긴 악세사리 가게.. 가게들은 주로 9시부터 10시 사이에 문을 열었느데.. 10시가 넘어서자 관광객들이 인산인해..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꽤 많은 걸로 봐선 유명한 관광지인 듯...



개를 무지 좋아하는지.. 강아지 전문용품점은 물론, 이와 같은 강아지 인형만 잔뜩 모아놓은 가게도 몇개 있었다. 인형이 귀엽긴 한데.. 좀 비쌌다..



화과자를 파는 가게.. 공항에서 파는거랑 거의 비슷한 가격인데.. 올해부터인가.. 소비세 5%를 판매가에 포함시키는 법이 발효되면서.. 1,050엔짜리 제품이 많았다. 그나마 공항 면세점에서는 소비세가 면제라 1,000원이니.. 선물 사실 분들은 공항에서 사는게 오히려 좀 싸다.

물론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비슷한 곳에 가면.. 600~700엔 정도면 같은 과자를 살 수 있으니.. 그냥 여기서는 눈요기만 하면 될 듯... 형형색색... 별의별 과자가 많다.. 거기다 과자 굽는 냄새까지 진동을 하면.. 사실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아질 수밖에 없지만.. 참아야 하느니.......



과자 가게 앞에서 진짜 멋진 녀석을 발견해서 기념촬영 한장.. 중년 아줌마가 데리고 다니는 녀석인데.. 진짜... 멋지게 생기지 않았나...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녀석은 정말 사진 한장 찍지 않고 지나칠 수 없었다.



다양한 악세사리를 파는 가게.. 열쇠고리, 핸드폰줄, 그리고 절에서 쓰는 용품들을 기념품으로 팔고 있었는데.. 여기도 자잘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사진이 좀 별로이긴 하지만... 아사쿠사의 CITYMAP

강을 따라 한강고수부지 같은 공원이 형성되어있고, 사진에서처럼.. 가장 좋은 자리에 절이 위치해있다. 쇼핑가의 입구부터가 절 대문 같은 느낌으로 꾸며져있다.

GINZA LINE을 타고 아사쿠사에서 내리면 된다.



중앙로를 좀 벋어나 가로로 접어들면.. 신발가게나 잡화들을 파는 시장이 형성되어있는데... 1,000엔부터 2,100엔짜리 위주의 저가대 신발들을 파는 곳이 인기 코스..

그 외에도 가방 파는 곳이랑 가게들이 많은데.. 메이커가 있거나 한 제품들은 보통 10만원 이상씩들이라 별로 살 건 없었다.

이 지역이 전통 과자와 신발로 유명한 곳이라.. 싼 신발 사기에는 좋다. 아주 질이 좋은 신발을 찾는게 아니라, 그냥 무난한 싼 신발 찾는 사람들에겐 좋을 듯... 가죽 제품도 있지만, 주로 파는 제품들은 합피 제품이 많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가죽제품도 있는데.. 3,900엔 정도대의 가격..

이 곳 외에도 큰 길가에도 신발 가게들이 군데군데 있으니... 신발 하나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도 2,100엔 주고 신발을 하나 샀는데.. 무지 가볍고 디자인도 괜찮았다. 물론 중국제...

에고.. 사진 설명하려다 무슨 쇼핑 가이드를 하고 있네.. 쩝..

위 사진은 인형뽑기 오락실.. 여러종류의 인형뽑기 기계들이 즐비했는데.. 왠만하면 눈요기만 할 것.. 두세번 해봤는데.. 정말 뽑을 가능성은 무지 낮을 수 밖에 없도록..인형들을 배치해놓았다. 들어올리는 기계두 2개짜리구... 한번 하는데.. 100엔이니 한두번만 하길...



가게의 내부 모습... 이런 인형뽑기 기계를 둔 사행심 조장하는 가게들이 주변에 몇개 있었다. 구경 삼아 쓱 둘러보고 나오긴 좋은 곳.



530엔짜리 아침식사.. 고기를 간장에 졸인 반찬이 나오는데... 꽤 맛있다. 현지 사람들은 이거보다 좀 더 싼 아침 정식을 먹었는데.. 3~400엔 정도면 한끼를 먹을 수 있으니.. 괜찮은 편..

조그만 식당에선 300엔짜리 토스터 같은것도 많이 판다. 약간 짜거나, 달착지근한 맛이지만 먹을만 하다.

단 고추장이라구 케찹통 같은거에 들은 것이 있는데.. 절대 먹지 말 것.. 초장 비슷한데.. 아무튼 맛은 이상하다. 비위 약한 사람은 아침부터 쏠릴 듯... 그냥 밥에 간장 약간 치고, 스프 같은 양념 약간 뿌려 먹는게 오히려 더 좋다.



애견용품 특히 옷을 주로 파는 가게인데..  개 우비를 팔고 있어 어이가 없어 사진 한장 찍었다.

1,570엔짜리 개 우비란다.. 쩝.. 이 외에도 개 잠옷이랑 여러가지를 팔고 있었다.. 애견가라면 특이한 디자인 제품 사러 한번 들러도 될 듯... 그냥 중앙로에서 가로로 빠져서 사람들 움직이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길게 상가들이 형성되어있다. 십자가 모양으로 형성된 시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같은 가게에 있는 다양한 개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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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동쪽 지역에 위치한 아사쿠사 지역에 묵었는데..

별 3개짜리 비지니스 호텔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다.

3명이 묵는 트리플 룸이었는데.. 일박에 17,000엔 정도.. 숙박비는 역시 비싸다.

아침 불포함이었는데.... 아침 식사는 840엔... 우리나라 돈으로 1인당 8,000원 정도..

만만치 않은 금액... 우리는 나가서 먹었는데.. 500엔 정도면 맛있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주변에 꽤 있었다.

참고로 캡슐룸은 3,500엔 짜리도 있다.

물론 역에서 먼 스카이코드 같은 호텔은 12,900엔.. 하지만 역에서 너무 먼게 단점.

그러나, 4번째 일본 방문이었지만, 룸에 이런 안마의자가 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하루 피로를 풀어주는데는 그만인 안마의자.. 알라뷰~~ ^^*

9층에 묵었는데. 바로 위층인 10층이 목욕탕(?).. 온천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밤에는 남성용, 낮에는 여성용으로 사용하게 되어있는 곳인데, 옥상에 만들어진 곳이라 야외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온천 후에 이 안마의자에 한 30분 앉아있으면 하루 피로 싹~~



냉장고, 핫플레이트, 주전자, 싱크대 등 기본 취사도구는 잘 갖추어져 있었다. 밤에 라면 먹거나, 커피 한잔 할 때는 아주 유용한 도구들.. 녹차는 공짜로 제공되지만, 커피는 직접 사다 타먹어야 한다.



욕실... 비데가 설치되어있어 좋았다. 아주 자그마한 공간인데도 공간활용의 귀재들답게 요모조모 쓸모있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물론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욕실 화장지걸이를 망가뜨렸는데..

자그마친 3,500엔.. 우리나라돈으로 3만4천원 가량을 물어주고 체크아웃을 해야했다.

컵이나 비품 절대 망가뜨리지 말 것... ㅜㅜ..



대충 방 구조는 이렇게 생겨먹었다. 3인실인데.. 침대는 슈퍼싱글 정도 크기..

침대 옆은 다다미식 공간으로 평상시에는 탁자가 있어 차를 마시거나, 농담따먹기 하면서 놀구.. 밤에는 한쪽으로 밀어놓은 다음 잠자는 공간으로 활용



9층에 묵은 관계로 전망은 아주 좋았다. 방 베란다에서 바라본 아사쿠사의 풍경

오른쪽 하단의 배가 오다바이까지 가는 유람선.... 금액은 한 만원 정도.. 시간은 한시간 좀 넘게 걸린다.

도시는 야경을 봐야 진정한 멋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밤에 본 아사쿠사의 야경...

강물이 흘러 바다까지 가서일까... 낮에 보면 갈매기두 다닌다.

다리 건너 왼편에는 맥주로 유명한 아사히 본사가 있다.



NIKKA라고 써진 왼쪽 간판 있는 건물의 옆에옆에옆에옆에 건물이 우리가 묵은 호텔.

흠.. 중앙의 붉은색 건물 왼쪽 건물이라는 설명이 더 쉽겠구나.. ㅎㅎ.. 아사히 본사쪽에서 바라본 풍경

그 아래 유람선 선착장이 보인다.

호텔 정면의 모습.. 어디에서도 HOTEL 이라는 표지를 보기 힘들다.. 진짜 쥐꼬리만하게 쓰여있다.

처음 오는 사람은 호텔인지 사무실인지... 찾기 무지 힘들다... 도미니 호텔이라고 하는데.. 일본어로만 쓰여있어 까막눈이 나같은 사람에겐 의미 없는 표지... 다행히 일행 중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도모다찌(유일하게 배운 일본어..ㅎㅎ)가 있어 찾을 수 있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아사히맥주 본사의 모습...

노란색 구름같은게 있는 건물은 무슨 기념관 같은 거구.. 그 옆에 건물이 직원들 일하는 빌딩.

노란색 구름 같은 모양은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거라나 뭐라나.. 아무튼 재미있는 녀석들이다.

아침형 인간인 친구 녀석 덕에 아사히 빌딩 로비에서 지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지켜보는 엉뚱한 짓을 했는데.... 쩝... 지각하면 경비한테 인사하구.. 후다닥 뛰어올라가는건 우리나라나 이 나라나 마찬가지..

빌딩 정문에서 경비가 막아서는걸 구경하러 왔다고 하니 그냥 무사통과..

1층에 아사히 에코 시스템인가 뭔가 하는 작은 전시실이 있었는데.. 환경친화적인 아사히 기업이라는걸 홍보하는 공간이었다. 애들 있으면 가볼만 할 듯...



압권은 역시... 아사히 맥주를 두른 텔레비젼..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열심히 아사히가 좋다..라는 화면을 지성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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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순이가 일본 다녀와서 무지 깨끗하다고 하더니 진짜 깨끗하네요^^

아르미안 2005-10-01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하루만에 무지 정신 없게 되었죠.. 방은 들어가자마자 찍은거라 깨끗하게 나온겁니다.. 히히히... 도시는 전체적으로 깨끗한게 사실이구요.. 하지만 번화가 가면 길바닥에 담배꽁초 많습니다...

구경꾼 2008-07-2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도미인 아사쿠사란 호텔입니다.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전출처 : 물만두님의 "물만두에 대해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간식 김치만두, 고기만두 먹었는데... 물만두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약속이 있어 늦긴 했지만.. 그래두.. 제가 보고 온 동경 사진 몇장 올리려구 들어왔네요.. 제 서재에 놀러오세요.. 지금부터 열심히 올려볼랍니다... 힘 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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