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성 후계자 문제에 대해 히스토리를 아주 조목조목 적어놨네요.

그냥 월급쟁이로 사는 사람에게는 정말 신기한(?)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그래두 한번 읽어보니 재미는 있네요..

세습을 하려면 해라... 단, 세금은 제대로 내라.. 요즘 이게 대세라는데.. 쩝...

탈세냐 절세냐 하는 것이 백짓장 한장 차이라는데.. 왜 월급쟁이에게는 늘 이런 기회마저 없는걸까요.. 언제나 사전공제하고 나오니.. 헐...

월급쟁이는 다들 철학자가 되어야 하나봅니다.. 소크라테스가 그랬나요..

악법도 법이다.

쩝.. 난 소크라테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뭐.. 좀 다른 얘기한 유명한 철학가 없수... ㅎㅎ..

[커버스토리]이재용 ‘대권’ 승계 시나리오
삼성화재·삼성전기 등 2류기업 경영 맡겨 성공신화 만들기

삼성구조본 ‘이재용팀’ 비밀 가동 후계구도 정리 전력투구


최근 일련의 ‘삼성 죽이기’에는 원 오브 뎀

(one of them)이 아닌 온리(only)로 커버린 삼성의 영향력에 대한 견제가 가장 크다.

그러나 ‘삼성 죽이기’가 마냥 비상식적인 것은 아니다. 분명히 삼성에서 단초를 제공한 측면이 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계열사간 순환출자다. 이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의 후계자 만들기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하다. 더욱이 이 상무는 이 회장이 증여한 종잣돈 40여억 원을 수백 배로 불리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것이 이 상무의 개인적인 역량으로 보는 사람은 없다. 삼성그룹 전체의 지원 때문이라는 것이 ‘국민정서법’의 판결이다. 또 이는 실정법에 의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 판결 내용이 ‘국민정서법’과 같을지는 두고봐야 한다. 문제는 실정법이 ‘혐의없음’으로 판결이 나더라도 ‘국민정서법’의 판결을 뒤집지 못한다는 점이다. 또 국민의 뇌리에서 사라질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삼성은 오랜 기간 짊어지고 갈 원죄(?)를 잉태한 셈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이런 삼성의 차기 총수로 내정된 이재용 상무를 해부한다.

〈특별취재팀〉


지난 9월 13일 정·재계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미국 휴스턴 MD앤더슨 암센터로 치료를 받으러 도미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 다시 이 회장의 중병설이 돌았다. 후계자로 내정된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도 서둘러 아버지에게 갔다.

이 상무가 곧 대권을 물려받을 것이란 성급한 시나리오가 떠돌았다. 이건희 회장이 두 형을 제치고 처음으로 후계자로 지목된 것이 1976년 9월 중순, 고(故) 이병철 회장이 암 수술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날이었다. 그때를 떠올리면서 삼성측에서 뭔가 구체적인 결정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하지만 이 회장이 특별한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런 시나리오는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제 이재용 상무의 후계 승계에 대해 삼성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삼성 내부에서는 ‘차기 회장=이재용’이란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 삼성 계열사의 한 간부급 직원은 “왜 안되느냐”고 반문하며 후계 승계를 당연시했다. 이 직원은 “대부분의 직원들은 전문경영인은 단기목표에만 급급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너 경영이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상무가 경영권을 이어받는 것에 대해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는 얘기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시민단체나 정치권도 경영승계는 인정하되 세금을 더 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삼성 밖에서도 ‘차기 회장=이재용’을 받아들인다는 얘기다.

이 상무의 경영 승계는 오래 전부터 진행돼왔다. 이건희 회장이 1976년 36살에 큰형인 맹희씨, 작은형인 창희씨를 제치고 후계자로 낙점된 데 비해 외동아들인 이재용 상무는 사실상 태어날 때부터 낙점된 것이나 다름 없다. 대학교 때부터 후계자로 키워지기 시작했다고 봐야 한다.



이건희 회장 건강 이상으로 급부상

이재용 상무의 후계자 만들기가 구체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5년이다. 이건희 회장이 증여한 돈 40여억원으로 삼성에버랜드(옛 중앙개발)의 전환사채(CB)를 헐값에 매입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삼성생명 등 계열사를 지배하는 일종의 지주회사다. 먼저 인프라(지분)부터 건설해 기반을 닦아놓은 것이다.

다음으로 착수한 것이 구체적인 경영능력 확보였다. 인터넷 붐을 타고 e삼성을 만든 것. 이 상무는 e삼성을 통해 도약을 시도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e삼성은 모두 정리됐다. 이후 이재용 상무의 후계 승계와 관련한 내용이 자취를 감췄다.

다시 후계 승계 시나리오가 나온 것은 2004년 초다. 이 상무가 둘째 아이를 얻은 것. 이 상무가 어엿한 중년 가장이 된 것이다. 가뜩이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야 하기에 이 상무의 후계구도 가시화를 서둘러야 할 판이다. 여기에 걸림돌은 있다. 이건희 회장 등 삼성의 최고경영자(CEO)로부터 경영수업을 받았다고 이 상무가 뛰어난 경영실력을 발휘할 것이란 보장은 없다.

그렇기에 삼성 구조본은 이재용 후계 구축에 지속적인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시나리오가 그를 삼성그룹 내 2류기업인 삼성화재나 삼성전기에 보낸 뒤 그룹의 지원으로 1류기업으로 발돋움시켜 그의 CEO 경력을 관리해주자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재계에서는 이 상무가 삼성전기·삼성화재의 CEO로 갈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삼성전기는 10년 전만 해도 삼성SDI(옛 삼성전관)와 비슷한 주가를 기록하는 등 한때 삼성의 대표적인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부진한 상태다. 삼성화재도 삼성생명에 가려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기업에서 이 상무가 성공적인 CEO를 해낼 경우 입지가 충분히 다져지게 된다. 득실을 따져볼 때 득이 더 많다는 것이다. 이후 이 상무의 삼성전기·삼성화재 CEO 소문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주주들도 이재용 상무의 후계 승계에 대해 드러내놓고 반대한 적이 없다. 물론 이재용 상무가 공식적으로 그룹 경영권을 승계한다고 발표한 적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언론에 보도되는데도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심각한 반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기에는 전제가 깔려 있다. 주주들이 삼성의 오너경영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당연히 A다. 삼성전자의 순익은 연간 1조원이 넘는데다 배당금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어서다. 삼성이 현재의 위치에 있는 것은 그 중심에 이건희 회장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는 것이다.

삼성은 현재 그 중심에 이재용 상무를 끼워 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문경영인을 그 자리에 넣었을 경우 이 회장 수준의 카리스마를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재용팀’ 금융감독원 인사 스카우트

그렇다면 이재용 상무가 언제쯤 총수 자리를 이어받을까. 삼성 구조본에는 ‘이재용팀’이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구조본에서 공식적으로 부인한 이 팀은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다. 직원의 면면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것. 그만큼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뉴스메이커’ 취재팀은 한 가지 단서를 잡아냈다. 삼성 구조본은 올해 초 금융감독원의 ㅇ팀장을 상무로 스카우트했다. 그에게는 억대의 연봉과 사택으로 타워팰리스가 제공됐다. 물론 차도 주었다. ㅇ상무는 외국박사(회계학) 출신이다. 그는 ‘이재용팀’에서 계열사 지분 관리와 그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 지배구조, 즉 순환출자방식(삼성에버랜드-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삼성에버랜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부진·서현·윤형씨 등 여동생들의 지분정리도 있어야 하기에 이런 부분도 검토 대상이다. ㅇ상무가 과거에 쓴 보고서가 삼성의 정서와 일치한다고 본 이건희 회장이 스카우트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학수 부회장이 직접 ㅇ상무를 만나 스카우트 제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도로 삼성은 이재용 상무의 후계 구도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결국 ‘이재용팀’이 가동되고 있다는 것은 머지않은 장래에 후계구도를 가시화할 것이란 예측을 낳는다. 이를 서두를 수밖에 없는 것은 이건희 회장의 건강 때문이다. 그 시점은 2007년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이재용 상무 이력

*1968년 6월 23일 서울 출생

*1984년 2월 청운중 졸

*1987년 2월 경복고 졸

*1991년 12월 삼성전자 입사

*1992년 2월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학사)

*1995년 3월 일본 게이오대 비즈니스스쿨 MBA 졸업(석사)

*1997년 8월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사과정 이수

*2001년 3월 미국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DBA 수료

*2001년 3월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

*2002년 삼성이건희장학재단 이사(현)

*2003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현)

*2004년 S-LCD 등기이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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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당신은 어떤 유형이십니까.. ㅋㅋㅋ

아주 설명이 디테일하네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설명 넣으신 분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다 보구 나서 드는 의문... 쩝.. 아들녀석에게 내 침대를 빼앗기고 거실과 아들녀석 방을 전전하며 자는 그럼.. 나는 뭐지??? ㅋㅋ

http://agorabbs4.media.daum.net/griffin/do/kin/read?bbsId=K150&articleId=4438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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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명이 얼마나 건물의 멋을 살리는지를 잘 보여준 사진들.

쩝.. 승리의 여신상은 직접 봤을 때 낮이여서 그런지.. 정말 황량한 곳에 덩그러니 서있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조명을 비추니 진짜 뭔가 있어보이는구려~~

빛의 향연 ... 화려한 독일의 밤


13일부터 베를린 <빛의 축제> 열려 ... 역사상 가장 화려한 베를린 밤풍경 예상

미디어다음 / 강대진 통신원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독일 수도 베를린은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 기간 동안 베를린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는 도시 밤거리를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들로 수놓는다. 베를린 시는 관광명소와 잘 알려진 건물 중에서 20여 곳을 골라 건축조명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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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파크 인 호텔
베를린 파크 인 호텔. 알렉산터광장에 위치한 이 호텔은 베를린에 있는 현대식 호텔 중 하나다. 깔끔하고 세련된 건축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하얀 빛 바탕에 푸른색을 곁들였다. [사진=라이트 오브 페스티벌 제공]
승리의 여신상
베를린 고야 박물관
베를린 파크 인 호텔
축제 포스터

이번 작품들은 독일 조명예술가 안드레아 볼케가 직접 설치했다. 마치 포토샵으로 처리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정교하게 설치된 조명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의 작품은 무엇보다 빛의 색감을 적절히 이용해 건축물의 특성을 돋보이게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통신탑 등 주로 기술관련 건축물에는 파란빛을 주로 사용했고, 샬로텐부르크 성(城)과 같은 유서 깊은 바로크 건축물에는 웅장함과 화려함을 강조하기 위해 붉은색을 사용했다. 빛의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역사상 가장 화려한 베를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빛의 축제>는 앞으로도 매년 10월마다 열릴 계획이다.

[ 통신원 블로그 : http://blog.daum.net/greenhi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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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고 나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혹세무민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리플 달아놨던데... 정말 와닿습니다.

기어다닙시다.. 300살까지 산답니다.. ㅋㅋ

<"잠잘때 다리 쪽 8cm 높이자">

美동포, `중력 스트레스'이론 발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침대에 누울 때 다리 쪽을 8cm 정도만 높여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

'경락물리학'이란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재미동포 문인언(63) 박사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에서 `중력 스트레스'라는 질병 메커니즘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자연요법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생리 구조와 기능이 사람과 비슷한 여러 젖먹이 동물들을 비교 연구해 보면 300년을 살아야 하는 인간이 100년을 살기 어려운 것은 하루의 3분의 2를 직립해 생활함으로써 받는 중력 스트레스(Gravity Stress)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문 박사는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항중력(Anti-Gravity)'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항중력은 요가나 물구나무 서기가 가장 좋지만 잠을 자면서 자연스럽게 중력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문 박사가 다리 쪽을 8cm 정도 높이라고 권고한 것은 오래 기간 임상 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큰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8년간 각종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그는 "고전의학과 세계의 장수 건강법들을 연구해 보면 중력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아 먼저 상하는 기관을 잘 보호하고 발달시키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중력 스트레스 이론에 따르면 야생 동물의 최장 수명은 성장 기간의 10-15배에 달하는데 이를 인간의 성장기간 18-20년에 대비하면 인간의 수명은 180-300년은 된다.

이처럼 성장기간 대비 인간의 수명이 다른 동물에 비해 턱없이 짮은 이유를 문 박사는 `직립 생활'에서 찾고 있다.

그는 "인간이 걸어다니면서 중력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이 순환계인데, 예를 들어 심장은 기는 자세보다 섰을 때 높이에서 3배나 차이가 난다. 심장으로부터 뇌의 위치도 3배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문 박사는 "심장으로부터 가장 먼 발과 뇌에서부터 노쇠 현상이 시작되며 성인의 가장 높은 사망 원인이 심장병, 뇌일혈, 당뇨 등 순환계 질병이 차지하는 것도 이 같은 `중력'의 영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이 소화기, 특히 대장이라는 것. 성인 사망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장암은 이 같은 메커니즘이 원인이 된다는 이론이다.

문 박사는 "성인의 사망원인에서 순환계병과 암을 합하면 70%가 넘는데 그 공통된 원인을 찾아 본다면 직립 즉 중력 스트레스"라고 주장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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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10-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 올리고 자는 거 몇 번 시도해봤지만 다리만 아프고 잠도 잘 못자겠던데요 ㅠㅠ

아르미안 2005-10-1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래두 300살까정 사시려면 다리 높이고 자야할 듯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다 기어서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풋~~~
 
곰 사냥을 떠나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풀밭, 강, 진흙탕, 숲을 지날때의 의성어을 재미나게 따라하기를 해서 읽어주니까 넘 좋아해요

또한 덩치가 큰 곰이 쫓아오는 긴박감으로 조금 빠르게 읽어주는것도 되게 좋아해요..

역시 애들은 애들인가봐요. 무서운 곰이 뒤쫓아오는것이 실감이 나는가 봐요.. 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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