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리더스 다이제스트 라고나 할까
과월호를 보고 또 봐도 흡족한 잡지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좋다.
지하철에서 주로 많이 읽고, 그리고 나서도 그냥 버리기 아까워 화장실에 두고 한번씩 펼쳐보게 되는 잡지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