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럼세탁기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뭐니뭐니해도 뚜껑이 위로 열리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도시바의 제품인데... 뚜껑이 위로 열리는 제품..
드럼 세탁기의 최대 단점 중 하나는 세탁 중 추가적인 세탁물 추가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뚜껑이 위로 열린다면 그런 문제는 간단히 해결되는거 아닐까.

그리고 그럼처럼, 허리를 굽혀서 세탁물을 넣거나 뺄 필요가 없으니 보다 편리할 것 같지 않은가..

이 제품은 sanyo 제품.. 여자들이 점점 가사노동으로부터 해방되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제품인 듯.

완전 위로 열린다기 보다는 45도 정도의 각도를 주는 제품인데.. 오히려 그림처럼 허리를 깊이 숙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할 듯.
아무튼 이런 편리성을 추구하는 모든 디자인적 행위를 universal design 이라고 포괄적으로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에도 어서 이런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