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면서 이 책만큼 유용한 책이 또 있을까...

뭐 책의 내용은 차치하구..

글이 무지 조금이다.. 그림만 봐도 이해가 팍팍 된다.. 물론 내가 아니라 아이가... 된다는 얘기다.

동화답게 사과를 벌레만 먹는게 아니라, 엄청 큰 사과를 동물나라 식구들이 사이좋게 나눠먹는 내용인데..

다목적이다.. 일단 글이 조금이라 금방 읽어줄 수 있어 동화책 읽어달라고 할 때마다 이 책을 꺼내들었었다.(ㅎㅎ.. 역시 난 좋은 아빠는 아닌가 보다) 다행히 아이도 이책을 좋아해서 수십번은 읽어준 것 같은데...

아직도 이 책만은 물려주지 못하고 있다. 6살난 아들녀석이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2~3살용으로 딱이지만, 너무 많이 읽어줘서인지.. 애착이 많이 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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