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경제진단 서적의 경우 그냥 현상 소개에 그친다면 책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뭔가 발전적인 대안을 언급하고 거기에 대해 독자가 생각하도록 하는게 좋죠. 요즘 책 들 중에는 그냥 신문기사 짜집기 한 것 같은 내용의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책 표지로 봐서는 무슨 트렌드 2010 인가 하는 책이란 같은 출판사 책인거 같은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