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 가서 대략 쭉 ?어보고 말았는데...

사실 이 방면의 책들은 주로 건축쪽이랑 이론서 위주로만 나오더라구요...

용품에 관한 다양한 예가 있다면 훨씬 이해도 빠르고 저변을 넓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유니버셜 디자인의 개념을 꼭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라고 국한하기 보다는 사람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모든 것이라는 광범위한 의미로 해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슬라이딩 폰이나 손가락에 한손가락을 끼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볼펜등의 사소한 디자인들도 다 유니버셜 디자인에 들지 않을까요.

아무리 글로 자세하게 써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 사진 한장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나을 때가 있는 것처럼요.

국내에서 발간된 유니버설 디자인 책들은 건축 관련 말고는 사실 사서 볼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면요.

새로운 기술이 계속 실생활과 접목되는 상황에서 보다 다양한 예제를 실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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