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o 라인의 시계들입니다.
maren kramer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인데.. 우씨 루버 재질이긴 하지만, 시간을 어찌 보라는건지.. 완전 폼생폼사 시계네요.
이 제품도 만만치는 않죠.
다른 사람이 디자인했지만, 밴드 형태의 아이디어는 동일하군요.
요건 smart 라인의 제품인데 밴드가 특이하면서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