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ila 가문은 1860년부터 있던 보석을 취급해왔다고 합니다. 회사니까 정말 한 150년 정도 제품을 만들어왔으니 자부심이 강해도 이해가 되네요. 시계는 1970년대부터 만들었다고 하니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네요. 단, 보석에서 쌓은 노하우를 시계에 접속시켜 보석 시계쪽으로 특화를 시켰으니 그런대로 자기 색깔은 강한 회사입니다.
1975년 ''The Royal Diamond''라는 시계브랜드로 자체 시계를 만들기 시작했고 1999년부터 chatila geneve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답니다. 한 30년 된거죠.
The Royal Diamond 브랜드 제품 중 double 디자인은 아래 디자인을 기본으로 금, 실버, 백금 등과 다양한 다이아를 넣어 변화를 준 디자인입니다.
나름대로 자기 색깔이 분명하죠.

이런 식으로요. 아무래도 이게 보석이 더 많이 들어갔으니까 더 비쌀꺼 같네요.

chatila geneve 브랜드의 경우는 이 디자인이 기본이네요. 주로 보석으로 치장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