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돈 값을 제대로 하는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회사랍니다.
자 그럼 이 회사의 시계 중 재미있는 시계를 한번 구경해볼까요.
벌떡 일어나는 시계라고만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보시는 것처럼 리버시블 시계입니다. 즉 2가지 스타일의 시계가 앞뒤로 있다는거죠.. 보시는 것처럼 누워있는 시계는 문자판 색상도 블랙이구. 크로노 기능이 있죠. 일어서 있는 시계는 문자판두 흰색이구. 날짜 표시 기능이 있구요.
뒤집으면 전혀 새로운 시계가 숨어있는 디자인이랍니다. 아이디어가 참신하죠. 가격두 그리 비싼건 아닌거 같습니다. 55~60만원대라고 하니까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한가지 시계로 2가지 효과를 낼 수 있겠군요.. good입니당~


비밀은 버클 바디에 숨겨져 있습니다. 아래 스케치 보시면 좀더 쉽게 이해가 되실듯...

아래 제품은 이 회사에서 전세계 500개씩 한정생산하는 제품인데요. 구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