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ktra 라인이라고 하네요.. 시계 무브먼트나 그런게 특별한 회사는 아니구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회사인 듯.. 특히 밴드 부분의 디자인이 다양하네요.. 이 시계의 경우 시계라기 보다는 팔찌에 가깝다고 해야 할 듯...





이건 Aquamarina 라인인데요. 무지 멋내기를 시도했네요.. 화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 있을 듯.



프랑스에선 sexy 하다는걸 시계에까정 집어넣어줘야 sexy한 여자로 인정을 해주는걸까요.. ㅋㅋ.. 아무래도 글자를 새겨주는 맞춤시계인 모양이네요.. 하나쯤 애인 이니셜 새겨서 가지고 싶은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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