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haurex italia 는 하이 퀄리티의 다양한 시게를 만드는 회사로 인식되고 있다. 이태리의 디자인적 감성을 시계에 잘 반영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꽃잎이 감싼 듯한 시계. 실용적이진 않지만, 예쁘긴 하죠. 다 다이아로 박으면 엄청 비싸겠네요. 이 회사의 평상시 스타일로 봐서는 분명 큐빅일껍니다.



퀴즈의 달인 증정용 시계(?) - 과학자나 예술가가 되길 원하는 청소년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하네요..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져라~~ (ㅎㅎ.. 꿈 보다 해몽이네요.)



 

욕심쟁이를 위한 시계... 하나의 가격으로 시계를 2개씩이나 보려는 욕심쟁이를 위한 디자인인 듯... 해외여행 가서 시차가 있을  경우 시간을 따로 맞춰놓으면 편리하기는 할 듯 싶네요..



뭐 요즘엔 이런 시계들이 종종 보이긴 하죠.. 언제부터인가 시계에 숫자표시는 12,3,6,9 이런 식이 고정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이 시계처럼 2, 4, 8, 10 등 숫자기재에서 자유로운 방식을 채택하는 시계 디자인이 늘고 있습니다. 과독성은 아무래도 떨어지겠지만, 좋은 시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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