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블루오션,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참 생소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열병처럼 퍼지고 있죠.. ^^*.. 하긴 이 책은 제목 하나는 잘 지은 것 같네요.. 같은 말이여도 [틈새시장 공략법] 뭐 이런 식으로 지었다면.. 아마 베스트셀러에 오르긴 힘들었겠?.. 그런 생각이 불현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