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입니다. 좋은 책인데.. 표지 이미지가 없어서 스캔 받아 올립니다. 서영채씨 요즘 뭐하나 모르겠네요. 소설의 운명 읽으면서 정말 문학사에 한획을 그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