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너무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너무 많이 생각하기 보다는 생각한 바를 행동에 옮기는 것에 좀더 많은 시간을 쓰는게 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어른들을 위한 우화라고 할 수 있는 책. 사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