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죽음 1 -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15
퍼트리샤 콘웰 지음, 홍성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파트리샤 콘웰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O.K
CSI를 책으로 읽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단, 시차를 두고서 한작품 한작품 음미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 듯. 사실 주인공이 스페카타라는 인물로 고정되다 보니 3편 정도 연속적으로 읽고 나면 작품의 흡입력이 떨어지는 감이 있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고, 그녀의 작품 하나하나는 흠잡을데 없다. 어찌 보면 출판사에서 연속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소개해주는 것에 감지덕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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