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tine97 2005-11-11  

오빠
오빠 나는 현지 으흐흣 도통 바빠서 메신저에서 이야기도 못하고 지내넹.. 오호호호.. 성윤이아빠의 정글대탐험은 끝없이 이어지는구만.. 나도 이번에 서재를 맹글었징 오호호 나도 오천원권에 도전! 부릉부릉! 성윤이 빼빼로 갖다줘야하는데..
 
 
아르미안 2005-11-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스폰지밥... 너두 드디어 알라딘으로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