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onoazoro 2005-10-27  

으흐흐흣
오빠 안녀어엉 나는 근미 아하핫 부끄럽네에 날씨가 좋고 모기는 열심히 날라 다니는 밤이네 절대로 방명록이 어딨는지 못찾아서 오빠가 쓴 글을 다 읽은 것은 아니야!!! 절대로 글을 다 읽고났더니 방명록이 짠하고 등장하였다는 것은 정말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 재밌는 글을 많이 읽어서 너무 신났어 하핫 열심히 분발해서 순위권에 오르도록 해야해-_-! 성윤이의 사진도 살포시 퍼가서 홈페이지에 올릴테야 아하하핫 꽃게 테이블을 앞에두고 있는 성윤이의 표정이란!!!!!! 언제나 주시하고 있겠어~!!!!!!!! 안녀어어어엉~~~~~
 
 
아르미안 2005-10-2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 이제서야 놀러오다니..
현지는 요즘 신혼 재미가 솔솔 하다니...
에구... 너두 어서 좋은 남자 만나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