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학이란 학문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책을 접하고 나서였다. 그 이후 지적 유희로써는 그만한게 없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최근 다빈치코드도 이러한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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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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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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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미의 이름 세트 - 상.하권
열린책들 / 2001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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