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짧은 동거 - 장모씨 이야기
장경섭 지음 / 길찾기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아, 재밌었다. 그와의 짧은 동거에, 작가는 굳이 '그'라고, 작은 따옴표를 붙였다. 그건 잘못된 거다. 그 작은 따옴표 때문에 나는 불필요하게, 미리부터 '그'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궁금해하게 됐단 말이다. 이 책은 아무런 궁금증 없이 읽어야만 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말이다.

책은 재미있었다. 실은 우리는 누구나 마음 속에 이런 '그'를 하나씩은 안고서, 동거를 하고 있지 않은가. 나의 동거대상은? 보르헤스 식으로 말하면 나의 '알렙'은? 혹은 나의 트라우마는? 나의 콤플렉스는? 기피하고 싶지만 피해갈 수 없는 나의 친구는?

여러가지를 뒤죽박죽으로 섞어 만든 만화가 끝나고, 대사들이 머릿속에 남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소년 씬지의, '꿈은 없었다'는 독백조의 대사로 시작된다. 에반게리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그 첫 장면이다. 이 책, '장모씨 이야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곤충들의 시위(너무나 인간적인!)도 아니고 멋진 여자 의수도 아니고, '늙고 싶다'는 대사였다. "늙고 싶어, 사려깊은 손자 하나 있으면 좋겠어, 그렇게 늙고 싶어". 늙고 싶다, 세상에 그렇게 절망적이고 편안한 소망이 있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水巖 > 우리 年代의 세계문학전집

  우리 연배의 시대를 지적, 문화적으로 가장 불행했던 년대라고 생각되는것은 우리는 일제 시대에 태여났으나 일어를 배우지 못했고 국민학교를 다니고 중학교를 들어가려했거나 5, 6학년때에 6.25전쟁이 일어났기에 그 전쟁과 혼란시기에 책다운 책이 별로 없었고 언감생심 세계문학전집을 읽겠다는 생각을 갖을 수 없었으며 또 어떤 책이 있는지도 모르고 중학교 를 보냈다. 어쩌다가 일어로된 문학 작품을 중역한 단행본이 출판되면 허겁지겁 사서 읽었을 뿐 이였다. 그것도 소수의 학생들이,  끼니를 굶다싶이하고 교과서도 청계천변에서 헌 책을 골라 사서 배우던 친구들이 부지기수였으니까 말이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 보니까 '노 아무개네'가 말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증후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일제 말기에서 몇 년 묶었거나 전쟁때문에 2.3년 묶었거나 한 동급생들은 동급생이긴 하지만 형 뻘로 일어로 된 문학 작품, 혹은 세계문학전집을 읽는 한 단계 윗급에서 문화적 지적 세계에서 저희들끼리 몰려 다녔고 아래로 정상 나이로 국민학교를 들어가거나 한 두살 위인 우리들은 유치한 공부 벌레거나 깡패들 쫓아다니는 말썽쟁이로 아예 책과는 거리가 있는 무리들이 이였다.



  4288년 8월에 출판사 등록을 한 고금출판사가 전 7권을 기획해서 제1권이 나 온 8월 25일에 이 책 값은 500환이였고  각국편이라 붙인 이 책에는 10개국의 21개 문학작품이 소개되었고 통상적인 작품명, 원제목, 작가 이름이 있고 작품의 해설(약 4쪽, 2단 조판) 과 작자 약전(약 4쪽 분량)과 5 ~28 쪽의 이야기 줄거리등이 실려 있었는데 나라 이름도 일본식 한자어로 표기해서 처음 볼때는 좀 얼떨떨하다.

  우선 1권에 실린 국명을 보면

亞喇比亞 (아라비아)편  ㅡ 아라비안 나이트

印度(인도)편 ㅡ 샤큰다라

中國(중국)편 ㅡ  비파기,  阿Q정전

西班牙(서반아,스페인)편 ㅡ 동.키호 - 테

墺地利(오지리, 오스트리아)편 ㅡ  삽호오(SAppho),  금색의 양모피

瑞西(서서, 스위스)편 ㅡ 고양이 슈피겔

諾威(락위, 노르웨이)편 ㅡ 브란드, 인형의 집, 유령,  아루네,

波蘭(파란, 폴랜드)편 ㅡ 쿠오.바듸스

瑞典(서전, 스웨덴)편 ㅡ 체귀, 죽음의 무도,  지주의 집 이야기

白耳義(백이의, 벨기)편 ㅡ 몬나.반나,  파랑새

이 어려운 한자식 나라 이름도 그 때는 모두들 이해했었다. 글씨체도 명함의 주소쓰느 글씨 크기로 2단 조판된 책이다. 물자 부족이고 단가를 싸게 하기 위한 방법이였을것이다.

두달 뒤에 나 온 제 2편의 값은 550환이였고 2권의 명칭은 希.羅.伊 편이다.

希臘(희랍,  그리이스)편 ㅡ 일리아스, 오듓세이아, 안티고네, 외디퍼스 왕 등10편

羅典(라전, 로마, 라틴어) 편 ㅡ 암푸이토루오, 안도리아

伊太利(이태리, 이딸리아) 편 ㅡ 신곡, 데카메론, 죽음의 승리 


3권은 이 보다 또 2달 후인 12월에 출간되었는데  또 50환이 오른 600환이고 독일편 이다.

'니ㅡ벨룬겐의 노래'를 위시해서 괴ㅡ테, 쉴러, 클라이스트, 헵벨, 주데르만,하우프트만, 베네킨트,  카이제르의
20편이 실려 있다.

4권은 露西亞(러시아) 편으로 그 이듬해(1956년 12월1일) 발행으로 200원이 오른 800원이였다.

푸ㅡ슈킨, 고ㅡ골리, 곤챠로프, 트르계ㅡ 네프,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체 ㅡ 호프,  데레즈코프스키, 고리키, 안드레예프, 아르치바ㅡ세프 등의 작가의 20편의 작품이 소개 되 있었다.

예고 편으로 불란서의 몰리에르, 루소, 발잨, 유고, 듀마, 졸라, 모파상, 지드,  등 17명의 작가의 21편의 작품이 소개되 있었고 6,7권은 똑같이 영미편으로 편집되었다.

  그러나 4권을 끝으로 더 이상 출판이 더 이상 간행되지는 않었다. 그 때는 5권인 불란서편이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모른다. 청계천변 책방에를 매 달 들려보기도 했는데 그냥 예고편으로 끝나고 만 『요약 세계문확전집』이였다.  그 이듬해 1958년 처음으로 정음사에서 세계문학전집이 나왔고 얼마 지나서 을유문화사 판 세계문학전집,  민중서관 판 한국문학전집이 나왔다.  처음 나온 정음사 판은 낱 권으로 판매되지 않다가 나중에 낱 권으로도 판매하였다. 을유문화사 판은 1960년 판부터 몇 권 내게 있는데 지질과 장정도 사뭇 좋아졌으나 가격은 비쌌고 이 후로 여러 곳에서 세계문학전집이 잇따라 나오기 시작했다.  

 내게 있는 전집 완질은 삼성 판 전기 32권과 나중에 나 온 50권 짜리가  있고 낱 권으로 구입한 책들이 있다. 이 전집을 사기 시작 한것은 1980년대 초이고 처음으로 요약된것이지만 세계문학전집을 산 이래 25년이 지나서야 완질을 구입 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약으로 암을 고치는 시대가 열리나.
현대인의 최대의 적인 암을 치유하기 위한 약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4일자 인터넷판에서 다국적 제약업계의 신약 개발 움직임과 암 치료제 시장 현황을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다.


암 치료제 개발 붐

대부분의 암은 불치병이고, 일단 암이 진행되면 환자에게 사실상 `선택권'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아직모든 종류의 암 치료제가 개발된 것은 아니지만 암의 진행을 약으로 늦출수 있는 세상은 이미 도래했다. 대장암의 경우 이미 5종의 약이 시중에 나와있긴 하지만, 암젠사(社)에서 파니튜무맙(Panitumumab)이라는 획기적인 약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이 약은 인위적으로 암의 항원에 반응하도록 만든 단일클론항체라는 방법을 처음으로 적용,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약업계의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관심을 모아왔다. 파니튜무맙의 FDA 승인 여부에 대해서는 의료계 뿐 아니라 월스트리트가 오히려 더 기대를 걸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대장암과 함께 치료제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신장암. 세계 최대 제약업체인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엘사가 이미 약을 개발했고, 와이어스사가 템시롤류머스(Temsiroliumus)라는 약을 최근 미 종양학회에서 공개했다. 또다른 미국회사 지넨테크는 아바스틴(Avastin)이라는 약을 내놨다. 지넨테크는 그밖에도 헤셉틴(Herceptin)이라는 유방암치료제를 개발한 바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헤셉틴을 개량한 타이커브(Tykerb)라는 유방암 약에 대한 임상실험을 마치고 지난 3일 FDA 승인 신청 사실을 발표했다. 이 약은 연내 시장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암 완치' 아직은 꿈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바이애그라가 공전의 히트를 친 이래, 신약은 제약회사의 연구실을 넘어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아이템이 됐다. 이미 구미에서는 임신중절도 약으로 하는 시대가 됐고, 인류의 천형이라는 에이즈도 치료법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를 뒤흔들 다음번 `꿈의 약'은 암 치료제와 비만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나타나는 질병들을 약 몇 알로 완치하는 것은 아직은 꿈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다. 근래 시판되는 암치료제들은 암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약이라기보다는 종양의 진행을 늦춰 수명을 연장시키는 약들이다.

포브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아직도 인류가 암의 발병 원인과 진행과정 등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약을 만들고는 있지만 어떤 단계에서 어떤 약이 필요한지조차 아직은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선 병원에서는 대증(對症) 요법으로 투약을 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 다양한 약들이 개발되면서 약의 적용에는 오히려 더욱 복잡한 지식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와이어스의 암 치료제 개발에 관여했던 필라델피아 폭스체이스 암센터의 암전문의 게리 휴즈 박사는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춰 가장 유용한 약을 쓰는 것이 암 치료의 관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값도 문제지, 글리벡처럼 만들어버리면...)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eylontea 2006-06-06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우연한 기회에 알라딘에서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 중인 분의 글을 읽었어요...
정말 댓글 달기도 어려워.. 묵묵히 읽고 말았는데..
그 분 어머니께서 꼭 암을 이기시고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암... 흐.. 요즘 특히나 남의 일같지 않았었는데... --;

딸기 2006-06-07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갈수록 암이라든가, 그런 병들이 남의 일 같지 않아지더군요
 



Peruvian presidential candidate Alan Garcia greets supporters after the presidential elections in Lima, Peru, on Sunday, June 4, 2006. A sampling of ballots showed Garcia leading fiery nationalist Ollanta Humala Sunday in a presidential runoff deciding whether Peru tilts into Venezuelan President Hugo Chavez's orbit or maintains free-market policies. (AP Photo/Silvia Izquierdo)

페루 대선에서 좌파 후보들간 경쟁 속에 전직 대통령인 중도좌파 알란 가르시아(56)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출구조사 결과 4일 실시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가르시아 후보는 52.7%의 지지를 획득, 47.3%를 얻은 민족주의 좌파 성향 오얀타 우말라(43)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페루 최대 여론조사기관인 아포요 조사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으며,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가르시아 후보가 우말라 후보를 5∼10%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APRA) 소속의 가르시아 후보는 1985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당선돼 1990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바 있다. `페루의 존 F 케네디'로 불렸던 가르시아에 맞선 우말라 후보는 인디오 원주민 메스티조(혼혈)로, 군 청년장교 운동을 주도했던 좌파 인사. `페루를 위한 동맹(UPP)' 후보로 출마한 우말라는 "국가의 부를 재분배하고 에너지 부문을 국유화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남미 좌파열풍의 후계자가 될지에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페루 민심은 1990년대 알베르토 후지모리 정권의 부패와 실정에서 비롯된 경제난 극복과 자유주의적 개혁에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

우말라라는 인물이 좀 특이해서 자료를 찾아봤었는데, 1차 투표에서 2등했던 가르시아가 이겼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일레스 2006-06-0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르시아가 됐군요. 남아메리카에서 좌파 세력이 강해지니까 반작용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차베스는 공수부대 출신이라는 게 항상 맘에 걸려서... -_-;;

딸기 2006-06-07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이 나쁜짓 많이 합니다만, 반미를 한다고 다 좋은 놈인 것은 아닌 거지요
 

오는 9월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자민당 내 대권 경쟁을 5일자 아시아판 머릿기사로 실었다. "자민당 내 총재 경선 레이스가 아시아 이웃국들과의 외교를 좌우할 것"이라는 것이다. 트리뷴은 자민당 차기 총리후보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의 행보가 일본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이즈미 총리의 임기가 석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일본 정계의 관심의 핵은 이미 아베 장관에게 옮겨진 듯한 분위기다. 아베 장관은 이미 모든 여론조사에서 `포스트 고이즈미' 1순위로 꼽혀왔다. 아베 장관을 추격하는 인물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에 반대했다가 지난해 `우정 해산' 정국 뒤 물러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관방장관. 아베 장관이 외교와 내정 모든 면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노선을 충실히 따르는 인물이라면, 후쿠다 전장관은 `아시아 근린외교'를 중시하는 자민당 내 대표적인 온건파로 분류된다. 두 사람의 경쟁에서 누가 승리하느냐에 따라 일본과 한국, 중국의 관계가 우호로 갈 것인지 더 심한 갈등으로 갈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트리뷴은 내다봤다.

고이즈미 총리가 지난해 총선에서 이른바 화려한 `극장 정치'와 개혁 지지 여론에 힘입어 압승을 거두긴 했지만 국민적인 여론은 아시아 이웃나라들과의 외교관계를 중시해야 한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 자민당 내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총리 등이 고이즈미 정권의 일방적인 친미 외교노선에 비판을 가하고 있고, 여론조사에서도 아베 장관의 지지율이 조금씩 낮아지면서 후쿠다 전장관 지지가 높아지고 있다. 아직은 아베 장관이 40% 대의 지지율로 20%대인 후쿠다 전장관을 앞서고 있지만 총재선거까지는 아직 석달이 남아 있다.

아베 장관은 후쿠다 전장관의 추격을 의식한 듯, 4일 NHK 보도프로그램에 출연해 일각에서 일고 있는 당내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모리 전총리 등 후쿠다 지지세력이 아닌 여론에 기대어, 자신에게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공개적인 싸움'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것. 그러나 강경보수 이미지를 탈색시키려는 듯 2차대전 뒤 도쿄(東京)재판 A급 전범들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국가지도자로서 책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앞서 자민당 내 일부 강경보수파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A급 전범들에 대해 `승전국인 미국이 주도한 재판 결과를 인정치 않는다'고 주장,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도쿄신문은 또 그동안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지지해온 아베 장관이 자신의 총재선거 공약에서는 야스쿠니 참배 여부를 포함시키지 않고 피해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트리뷴은 "누가 자민당 총재가 됐던 차기 총리후보의 최대 과제는 중국과의 관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일레스 2006-06-0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일교 쪽이랑 커넥션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딸기 2006-06-07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그런 얘기가 있나요?

페일레스 2006-06-07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님께서 올리신 "고이즈미와 일본, 광기와 망령의 질주(http://nadri.hankooki.com/lpage/weekzine/200606/wz2006060219200373280.htm)" 서평에 그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집안이 연결돼 있다는 얘기가. 뭐 자세한 건 책을 봐야 알겠지만요.

딸기 2006-06-0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렇군요. 함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