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저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책들을 쭉 살펴보니

빨강머리 앤 시리즈와 숱하게 나와 있는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들, 아라비안나이트와 일리아드/오디세이, 이솝우화, 가시나무새, 세계민담집, 카잔차키스 전집, 시튼 동물소설, 유럽 여러 작가들의 글 모음집..... 상당수를 차지. -_-;;

캐나다

첫사랑은 독약이다 / 코끼리 - 바바라 가우디
파르바나 / 샌드위치와 친구 -데보라 엘리스
창녀 -넬리 아르캉
파이 이야기 -얀 마텔
모이어 아저씨의 정원 -수잔 코이네
연상의 여인에 대한 찬양 -스티븐 비진체이
세상 끝의 정원 / 내 생애의 아이들 - 가브리엘 루아



시녀 이야기 / 도둑 신부 - 마가렛 애트우드
굿펠로우 1 - J.C 밀리스

호주

사랑의 랩소디 / 모건의 길/ 가시나무새 / 트로이의 노래 -콜린 맥컬로우
버논 갓 리틀 -DBC 피에르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반조 클라크
애송이 검둥수리의 비행 -피터 오코너
쿼런틴 - 그렉 이건
할말이 많아요 -존 마스든

뉴질랜드

천국의 불 1 - 러셀 커크패트릭
웨일라이더 -위티 이히마에라
숲의 딸 1 -줄리엣 마릴리어

스위스

스몰 월드 -마틴 수터
아미엘의 일기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사스네르의 비극 -샤를 페르디낭 라뮈
노부인의 방문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아버지의 연인 -마르쿠스 베르너



책상은 책상이다 / 여자들은 기다림과 씨름한다 -페터 빅셀
거부 - 안토니스 사마라키스
전쟁과 신부/ 그리스인 조르바 / 고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에우메니데스 -아이스킬로스

네덜란드

쇠못 살인자 - 로베르트 반 훌릭
천국의 발견 1 -하리 멀리쉬

스웨덴

어머니와 아들 - 마리안네 프레드릭쏜

레바논

예언자 / 스승의 목소리 / 광인 / 모래.물거품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사랑도 때로는 휴식이 그립습니다 - 칼릴 지브란

터키

눈 / 하얀 성 / 내 이름은 빨강 / 새로운 인생 -오르한 파묵
위험한 동화 /감정의 모험 -아흐멧 알탄
삶이 주는 선물 -쥬네이드 수아비

이스라엘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편 / 여리고 성 앞에서는 고함치지 말것 /개를 위한 스테이크 -에프라임 키숀



블랙 박스 / 여자를 안다는 것/ 나의 미카엘 -아모스 오즈
모독 / 남편과 아내 1 -체루야 살레브

범아랍

천국에도 그 여자의 자리는 없다 - 나왈 알싸으디위 외 24명 (아랍)
걸프만의 이방인 -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 외 (아랍)

이란

하룬과 이야기 바다 / 악마의 시 -살만 루시디
죽어라! 그대가 죽기 전에 -술탄 바후 (페르시아)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 입술 없는 꽃 -잘랄 앗 딘 알 루미 (페르시아)
사죄 / 세 방울의 피 - 서덱 헤더야트 (사데크 헤다야트 를 영어식으로 써놨군)
눈뜸 1 - 세이드 자버디, 파터네 허즈 세이드 자버디, 파테네 허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름이다. 주바이디 아니면 자바디, 하지 혹은 하즈, 이런 식으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아프가니스탄

연을 쫓는 아이- 칼레드 호세이니
흙과 재 - 아티크 라히미

베트남

취교전 -완유
겨울 편지 -휴틴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반레
옥중에 자유인 머물다 - 호치민
전쟁의 슬픔 - 바오 닌



사이공의 흰옷 - 구에 반봉

이라크

아버지의 총 -이네 살림
자비바와 왕 - 우리와중동편집부 (아랍권에서 사담 후세인의 소설로 알려져 있음)

타이완

지하철 - 지미

그루지야

내 마음의 간이역 / 내 마음의 뜨락 -파질 이스깐데르

몽골

몽골 현대시선집 -이스. 돌람 외 (몽골)

팔레스타인

불볕 속의 사람들 / 뜨거운 태양 아래서 - 가싼 카나파니

시리아

한줌의 별빛/ 1001개의 거짓말 - 라픽 사미 (굳이 시리아로 구분할 수 있다면)

인도네시아

밍케 1 -프라무디아 아난타 토르

진정한 기타

이슬람 처녀 아제드의 밤 - 로트피 아칼라이 (작가의 국적을 알 수 없음)
티베트의 고독 1 - 알라이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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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5-07-1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다예요. 정말!

로즈마리 2005-07-1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스라엘 작가 중에 사뮤엘 아그논이란 작가를 아시나요?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한데, 그의 단편 몇 개가 번역되어 있답니다. 제게는 개인적으로 정말 우연히 발견한 보석같은 단편들이었어요. 청목 출판사에서 나온 건데, 사실 사뮤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란 제목 속에, 여러가지 단편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사뮤엘 아그논의 단편이 꼽사리로 껴 있습니다. <한 덩어리의 빵>과 <테히라>는 정말 인상깊게 읽은 단편이예요. 제 3세계 문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보세요. ^^;; 전 기독교인은 아닌데, <테히라>를 보면서 은혜받았단 느낌이 들었구요. (전체적인 포맷은 거의 성경의 <욥기> 입니다.) 유대교적인 일반 생활을 조금 엿볼 수 있어서 또 좋았답니다.

 앗, 그리고 이 게시물 퍼갈게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 목록이 꽤 되네요. ^^;;


돌바람 2005-07-15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지리아 작가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의 <신의화살>(지학사), <무너져내리다>(이건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응구기와 시옹오 <피의꽃잎>(언어문화사), <한톨의 밀알>(들녁) 등도 추가하면 좋겠어요. 차분히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퍼갈게요.


알고싶다 2005-07-15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갑니다. 감사^^

딸기 2005-07-1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즈마리님, 아그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름은 들어봤어요.
돌바람님, 아프리카 문학은 따로 카테고리가 분류돼 있더군요.
저는 '기타 세계문학'에는 중동이나 아시아, 이쪽 책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쪽은 상대적으로 적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기타 서방국' 작품이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또 칼릴 지브란을 '중동 작가'로 볼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책들이 별로 없다고 하기 이전에, 저는 저 목록에 나와있는 것들도
거의 읽은게없거든요. ^^;;

2005-07-15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5-07-16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무슨 그런 말씀을.
저도 '기타'의 범주에 들어가는 책들이 저것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장 먼저 안타까웠고요, 그렇지만 그렇게 쓰려다보니 과연 읽지도 않는 주제에 책 없다고 하는 것이 스스로 부끄럽기도 해서 말예요. ^^

돌바람 2005-07-18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다행이다.^^

딸기 2005-07-1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생각보다 소심하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