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3 되면 하려고 했는데, 어제 되어버렸다 -_-;;이벤트로... 뱀쇼라도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쉽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르고-- 서재에서 줄창 놀고 있으니.
책은 마음의 양식->안먹어도 배가 부르다->책을 안읽어도 된다... (나만의 3단 논법).
멀리서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서재질할 시간에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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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때요? 뱀쇼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