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3 되면 하려고 했는데, 어제 되어버렸다 -_-;;
이벤트로... 뱀쇼라도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쉽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르고-- 서재에서 줄창 놀고 있으니.

책은 마음의 양식->안먹어도 배가 부르다->책을 안읽어도 된다... (나만의 3단 논법).

멀리서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서재질할 시간에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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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0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56도 좋은데요^^

panda78 2005-01-08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 뱀쇼----- >ㅂ< 놓칠 수 없죠- 3456에 한 표 더!

딸기 2005-01-08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고민하는 소리)

두 분 중에서 3456 잡으시면 뱀쇼 합시다.

urblue 2005-01-08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93434

이건 어때요? 뱀쇼 보고 싶어요~


딸기 2005-01-0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유어블루님, 어째서 알라딘 서재는 똑같은 번호를 여러사람이 볼 수가 있는 걸까요? 저 total은 방문자 숫자 아닌가요? 이해를 못 하겠어요...

urblue 2005-01-08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a 에, 무슨 말씀이신지.. 방문자 숫자 맞지요.

그러니까, 제가 여러번 오면 올 때마다 카운트되느냐는 말씀?

그건 아니구요, IP인지 뭔지 그걸로 치는지, 아님 ID로 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여러 번 와도 하루 한 번만 카운트될 걸요. 제가 아까 다녀갔으니까 지금 다시 왔어도 숫자가 늘지 않는거구요.

딸기 2005-01-08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거군요. 고맙습니다, 블루님. ^^
그런데 오늘 이 텅빈 책꽂이를 즐겨찾아주시는 분이 100분 돌파했어요.
아무래도 뭔가 이벤트를 하긴 해야할 것 같은데. 히히히. 귀찮아...귀찮아...

딸기 2005-01-09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헷 아이덴티티님은 100번째가 아님이 거의 확실시되는걸요. ^^

물만두 2005-01-09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3455

마태우스 2005-01-09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기다렸다 4444에서 뵙겠습니다. 뱀쇼라, 하핫.

딸기 2005-01-10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