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 중에서 가장 먼저 갔던 곳이 앙코르톰이었습니다.
자야바르만7세라는 왕이 만든 곳인데요, 바욘이라는 유명한 사원을 비롯해
여러 유적들이 몰려 있는 곳이랍니다. 한때는 100만명이 거주할 수 있었던 대도시였다고 하더군요.

>> 접힌 부분 펼치기 >>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viana 2009-08-27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신 분들마다 찍어오시는 사진들이 다 예술이네요.부러워요.

딸기 2009-08-30 18:03   좋아요 0 | URL
저 동네가 원체 예술이거든요 ^^

바람돌이 2009-08-27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테이스레이 사원 정말 예쁘죠? 아 정말 다시 가고 싶어요.
앙코르와트의 뒤쪽 길은 저는 걸어봤답니다. 훨씬 호젓하고 산책삼아 걷기에 좋은길이에요. ^^

딸기 2009-08-30 18:04   좋아요 0 | URL
저는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어찌어찌 일정이 안되어서 못 가봐서 아쉬워요

꿈꾸는섬 2009-08-2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데요.

딸기 2009-08-30 18:06   좋아요 0 | URL
제가 사진을 원래 잘 찍...는 게 아니라, 저기가 참 좋더라고요.

인호 2009-08-2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무. 길. 참 좋네요.

딸기 2009-08-30 18:06   좋아요 0 | URL
우와 인호님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