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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4권 - 칼 한 자루 말 한 필로 천리를 닫다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조조와 원소가싸운다 그때전풍은 유비를 치려고 하나 심배가반대하고저수도그러나둘은 옥에 같힌다

그리고순우경은 후각,청각장애인이돼고 원담을 조조가 없애버린다 그리고곽가가 죽는다(원소는이미 죽었다)  

원상,원희는공손강에게 갔는데 자리에 방석이 없다고 말하니까 목을잘라버린다 그리고구리 참새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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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3권 - 헝클어진 천하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여포를죽이고원술도 죽는다.

놀랍다

그런데장비가술을마시고 약속을 어긴것은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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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2권 - 구름처럼 이는 영웅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모두 동탁을 죽이려고 모였다 어떤 작자가 동생포충을 불러 화웅과싸우게 했으나(몰래)포충은목이 잘려죽고 말았다.     그러자관우가반대를무릅쓰고 나갔다. 그러자조조가식으면 맛없는 술을 내렸다.

그러나목을베고식기도 전에 술을 마셨다. 그러나방열이여포를 무찌르러갓다가 목잘려죽고목순도목잘려죽고

무안국은팔잘리고살아돌아왔다.

그러나삼형제가거의 무찔렀다

동탁은왕윤과초선 덕분에죽었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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