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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2권 - 구름처럼 이는 영웅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모두 동탁을 죽이려고 모였다 어떤 작자가 동생포충을 불러 화웅과싸우게 했으나(몰래)포충은목이 잘려죽고 말았다. 그러자관우가반대를무릅쓰고 나갔다. 그러자조조가식으면 맛없는 술을 내렸다.
그러나목을베고식기도 전에 술을 마셨다. 그러나방열이여포를 무찌르러갓다가 목잘려죽고목순도목잘려죽고
무안국은팔잘리고살아돌아왔다.
그러나삼형제가거의 무찔렀다
동탁은왕윤과초선 덕분에죽었다.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