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누구냐면,바로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이다!ㅋㅋㅋㅋㅋ이제 16살,그러니까 중 3인데 생긴 건 그냥 봐줄 만 하게 생겼다-_-ㅋㅋㅋㅋ얘 싸이에 있는 걸 몰래 내가 퍼왔다.....들키면 바로 작살-_-;맨날 싸우고 욕하고 때리고 그래서 얄밉기도 하고 그렇지만,그래도 동생은 어쩔 때는(-_-)나한테 잘해준다. 어렸을 때는 내 말에 무조건 복종했는데 이젠 좀 컸다고 까분다. 성격도 생긴 것 만큼 둥글둥글해서 여자애들,남자애들한테 모두 인기가 많다-__-친구들한테 하는 것 나한테 반만 하지-_-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