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어지간히도 안 늙는다! 난 이 사람만 보면 항상 저 말만 해댄다. 그도 그럴 것이 50살이 넘었는데도 얼굴이 18살 때하고 별 차이가 없다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이자벨 아자니는 1955년 생으로 프랑스 여배우다.그 유명한 영화 '마고'의 여주인공으로 나왔었다. 그녀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없지만,한 가지 아는 것은 정말 이쁘게 생겼다는 것이다. 가끔씩 볼 때마다 소름끼칠 만큼 그녀는 동안이고,늙지도 않는다. 참고로 위에 있는 사진들 중에 흑백 사진은 18살 때라고 한다. (끼약,나랑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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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27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여자 정말 이뻐요..!! 검정색 머리에 파란색(초록인가요?) 눈은 또 얼마나 신비스러워 보이나요..^^

야간비행 2005-02-2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그쵸? 날개님도 좋아하시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