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5-01-24  

시오노 나나미
처음 이 이름을 봤을 적에는 "...? 모른다". 그러나, "... 로마인에 관한 책은 유일 「황제 네로(제목은 잊었다)」는 읽었지..." "... 그 책 누가 썼나?" 조사... "시오노 나나미?" "!! 아, 그런가! ". 결론 = 3, 4년 전이었던가 한번만 읽었어요. 내용은 거의 잊었지만, 현대 이야기 하는 "황제 네로, 폭군 네로"의 모습과는 좀 달랐다고 기억하는 정도.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제가 가고 싶은 외국, 1등은 한국(아직 못 가봤어요 T^T), 2등은 이탈리아입니다. 왠지 이탈리아. 영화 "God Fater"에서 나오는 이탈리아어의 분위기가 좋다고나 할까. 관광안내의 책만 구입해서 로마에는 이것이 있고, 저것도 있고... 그런 지식만은 있답니다.
 
 
야간비행 2005-01-25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탈리아를 굉장히 가고 싶은데,그래서인지 몰라도 로마인 이야기에 너무 끌려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