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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절반의 회고, 절반의 나르시시즘, 그리고 전진 (공감14 댓글0 먼댓글0)
<김창완밴드 - 분홍굴착기 : 산울림 35주년 기념 앨범>
2012-05-10
북마크하기 그리움도 사치스러운 도시의 외로움 (공감28 댓글0 먼댓글0)
<김창완밴드 - Bus>
2009-12-15
북마크하기 회환과 분노를 넘어 작별을 인정하고 세상을 긍정하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김창완밴드 - The Happiest [EP]>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