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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서사의 힘을 끌어올리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끝나지 않는 노래>
2012-07-12
북마크하기 대화는 심연의 언어를 긷는 두레박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직설>
2011-10-15
북마크하기 값싼 동정의 눈에 정육처럼 서 있는 소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2011-09-10
북마크하기 아직은 나에겐 너무 먼 감정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칠 수 있겠니>
2011-07-12
북마크하기 우리에겐 낯선 진공의 공간, 유년기의 공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숨 쉬러 나가다>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