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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떤 작품은 끝내주지만, 어떤 작품은 심하게 아쉽다. 취향을 탈 작품집 같지만, 단지 취향 문제라고 하기엔 오묘하다. 하지만 몇몇 작품은 필독을 권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2014-08-28
북마크하기 나는 기하학이 어렵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의 기하학>
2014-08-28
북마크하기 `상실의 시대`로 우리에게 알려진 하루키는 하루키가 아니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중국행 슬로보트>
2014-08-28
북마크하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 단편집은 최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대성당 (무선)>
2014-08-28
북마크하기 그와 그녀와 또다른 그녀에 대한 이야기들. 쉽게 만나고 헤어진 뒤 지워지지 않는 흔적처럼 남은 추억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달>
2014-08-28
북마크하기 피츠제럴드의 단편은 모던하고, 무엇보다 끝내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피츠제럴드 단편선 1>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