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 ....
눈이 쌓이는 두께만큼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쾌하고 씩씩한 기운, 많이 받아옵니다.^^
감사했습니당.
<<<황금 정원>>> 대박나세요!!!!!
나비님,
나.비.님. 하고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그게 다에요.
Bye for now.
나비님~♡
이름 바꾸신지 쫌 됐지만 전 아직 나비님이 편해요. 그러니 이해와 양해를... ^^*
내일 생일이시죠? 하루 일찍 축하인사 드려요.
내일 때 맞춰 알라딘에 들어올지 자신이 없어서 들어온 김에 한 줄 적어봅니다.
더운때 태어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아아~~
N군이 없는 생일을 보내시느라 한켠이 쓸쓸하시겠지만 남편님과 두 아가들이 그 이상을 채워줄거에요.
저도 눈꼽만큼 보내구요. ㅎㅎㅎ
생일 축하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