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트 2010-04-16  

어디 가셨어요??
빨리 오세요.^^

 
 
 


비로그인 2010-04-05  

어째 꽃이 피어도 조용하십니까?
 
 
 


반딧불이 2010-04-01  

나비님..꼬치에서 나오실 때가 되었는데... 

아직 날개가 마르지 않으셨나요?

 
 
 


nada 2010-03-11  

나비님..
 
 
2010-03-11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초롬너구리 2010-02-26  

Happy new year!  

너무 늦은 새해인사지만 (호호, 구정은 바로 지지난주인터라 거의 2달 내내 이 인사를 하게 되서 그다지 이상하게 느껴지지않아요), 마음은 님근처에 있는지라 그닥 멀리 늦게 느껴지지않아요. 일이 있어 가끔 들어와서 님글이 맨앞에 뜬거 보고 퍼뜩 지나가는터라 잘 계신게 느껴져요 ^^ 

가끔씩 울 강아지 귀여운 사진을 핸폰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전에 전화번호 바뀌신거 알았는데, 다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