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 할인행사
길 영거 감독, 톰 월킨스 외 출연 / 베어엔터테인먼트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보다 보니 10년 전쯤 한 번 본 영화였다.
한창 때 제니퍼 러브 휴잇을 보는 즐거움이 가장 크다.
이야기는 사랑,희생,타임슬립을 섞어 펼쳐지는데 특별히 인상적이지ㄴ 않다.
10점 만점으로 치면 5점 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 Creed for the Third Millennium (Paperback, Reprint)
McCullough, Colleen / AVON BOOKS / 1986년 4월
평점 :
절판


<The Touch>와 <The Independence of Miss Mary Bennett>을 훌쩍 뛰어넘어 내가 읽어본 맥컬로우 작품 가운데 가장 재미없고 밋밋하다.
1984년에 빙하기가 온 2032년 미국을 배경으로 예수의 삶을 다시 썼는데 <트로이의 노래>,<팀>,<로마공화정>씨리즈를 다시 읽는 게 훨씬 나을 뻔했다.
대가의 망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인 이야기 6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6
김명호 지음 / 한길사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87쪼겡서 222쪽까지 걸쳐 나오는 런비스가 6권에서 가장 인상깊었다.

한길사 내부에서도 그랬는지 앞표지와 뒷표지를 모두 런비스 얘기로 장식했다.

 

런비스는 그야말로 모범생으로 평생을 산 사람인데 과로 때문인지 40대 후반일때 일찍 죽었다.

런비스의 아내 천충잉은 런비스의 아버지가 일찍 정해 놓은 짝이었는데

일찍 부모를 잃고 친척집에서 천덕꾸러기로 어렵게 살았다.

천충잉은 문맹 '공순이'였는데 겸손했다고.

런비스 또한 가난했는데 천충잉을 빈대 뜯어 공부를 하고 출세했다.

 

런비스가 천충이ㅇ을 버렸으면 막장드라마가 즐겨 다루는

'여자가 고생해서 출세한 남자가 여자를 버리고 좋은 조건 갖춘 다른 여자에게 가는'

이야기가 됐겠지만 모범생 런비스는 '나는 당신 짝으로는 실격이다'고 스스로 말하는 천충잉이랑

혼례하고 평생 존중했다고.

 

그 밖에도 문화재 이야기, 중국의 핵개발 이야기 등 이 씨리즈 다른 책처럼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개정판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일겅 봤는데 과연 좋은 책이었다.

특히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등 사회비판세력들 내부의 일베스러움을 묘사한 게 크게 기억에 남는다.

유시민 까는 대목 특히 재밌었다.

 

나도 한남충스러움을 벗어야겠다.

아마 평생 가도 제대로 된 사람 못 되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정치에서 실패하고 동료였던 노무현을 잃은 뒤 다시 읽고 쓴 감상문.

내가 읽은 건 최인훈<광장>과 사마천<사기>뿐이다.

소개하는 책 내용을 읽는 것도 뜻깊었지만 책 처음 읽을 때 유시민의 환경 및 생각을

엿보는 재미도 퍽 컸다.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대목인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가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번역본에서 읽고 인용했다는 것도 처믕 알았다.

 

중학생 때 읽은 <거꾸로 읽는 세계사> 뒤 몇십년만에 책으로 다시 유시민을 만난 데 뜻을 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