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 셋이 집나와 떠돌이 가출팸 하다 폭주족 되는 얘기. 빠른 이야기 전개 솜씨 여전하다. 평탄한 모범생으로 산 나는 읽으며 크게 놀랐다. 이른바 정해진 길에서 떨어져나온 10대들 삶이 이렇게 나쁠 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가추팸폭주족 이야기만으로도 보면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좀 알쏭달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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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읽는 줄 알았는데 책 가운데 쯤에 있는 <내사랑 십자드라이버>,<총>,<삼국지라는 천국> 읽을 무렵부터 이미 읽은 기억이 났다. <도드리>,<전태일과 쇼걸>은 수필집<포스트 잇>에서 얘기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 <포스트 잇> 막 읽고 읽으니 더 이해가 잘 됐다. 90년대가 낳은 작가란 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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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1-0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울리는 작품집.
 
퀴즈쇼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좋았다. 난 김영하 글 가운데 이런 게 좋더라. 끝부분에서 조금 흥미가 떨어졌지만 5분의4 지점까지는 흥미진진해서 길이가 꽤 긴데도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김영하의 단편 ‘퀴즈쇼‘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 장편이 그 단편의 확장형인지 모르겠다. 단편도 다시 한 번 찾아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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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시칠리아에서 온 편지
김영하 글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정리하는 법 알려주는 실용서 겸 시칠리아 여행기. 바쁜 서울의 삶을 살다 문득 일자리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시칠리아 여행하고 쓴 책. 초반 서울의 삶에서 지쳐가는 거 묘사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 삶도 정리가 한 번 필요해서 그런가? 여행기는 시오노나나미 분위기 살짝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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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1-03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때 내가 좋아하다가 위안부 폄하 발언 뒤 이제 안 읽는 시오노 나나미는 시칠리아 출신 남편이랑 살다 이혼했는데 시칠리아를 무대로 한 수필을 꽤 남겼다.
 
포스트 잇
김영하 지음 / 현대문학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김영하가 95년 데뷔한 뒤 02년에 낸 첫 산문집. 내가 읽은 건 05년10월 나온 2판1쇄. 김영하의 개인사를 많이 알 수 있어 좋았다. 직업군인 아버지 따라 군인관사에서 살던 어릴 때와 카톨릭 신부를 꿈꿨던 10대, 대금연주에 빠졌던 대학시절, 국내외 여행, 옛 연애담, 존 파울즈 책 독후감..읽을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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