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행자들 오늘의 젊은 작가 3
윤고은 지음 / 민음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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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은과 첫만남. 정글여행사에서 재난여행상품 개발하는 10년차 직장인 주인공 고요나가 지쳐 동남아에 있는 사막섬 무이로 가서 보고 겪는 지옥도를 그려낸다. 회사에서 겪는 성추행,사내정치 및 무이에서 벌어지는 음모는 실로 있을 듯한 일이어서 섬찟하다. 윤고은을 기억해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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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1-2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뒤에 배우 김혠ㅏ가 쓴 글이 있어 누군지 검색해 보니 송일곤 감독 2001년작 <꽃섬>에서 짧은 머리를 은발에 가깝게 염색하고 아이를 화장실에서 유산한 10대를 연기했던 바로 그 배우였다.
 
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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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단독작 가운데 내가 읽은 다섯번째. 청소년일 때 imf를 취업할 무렵엔 2008경제위기를 겪은 대한민국 역사상 첨으로 앞세대보다 궁핍하게 사는 80년대생 88만원 세대들의 몸부림을 다룬다. 뭐 이 주제를 다룬 작품은 참 많아 지겨울 만큼이지만 장강명의 글솜씨 덕분인지 흠뻑 빠져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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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이다 오늘의 젊은 작가 12
김중혁 지음 / 민음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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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랑 같이 쓴 <질문하는 책들>과 김연수랑 쓴 <대책없이 해피엔딩>은 읽었지만 김중혁 단독 작품은 처음. 안타깝게도 실망스러웠다. 아버지가 다른 두 형제랑 주변 인물들 얘기인데 그닥 감동스럽지도 못했고 재미나지도 못했다. 그래도 좋은평을 듣는 작가이니만큼 버리기 앞서 다른 책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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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1-24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버릴지 결정해야겠다. <질문하는 책들>이랑 <대책없이..>는 둘 다 꽤 좋았으니까.
 
댓글부대 - 2015년 제3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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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한국이><그믐>에 이어 내가 읽은 장강명 넷째 책. 여러 작가 선집인 <다행히 졸업>은 뺐음. 지금껏 읽은 장강명 작품 가운데 가장 재미났다. 첩보스릴러 분위기도 나고 재미나서 앉은 자리에서 네 시간만인가에 다 읽었다. 현실에서 소재를 낚아채는 장강명 솜씨는 정말 뛰어나다는 걸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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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섹스
헨리밀러 지음 / 예술시대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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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줄곧 들어왔지만 그와 그의 아내 준과 그의 벗 아나이쓰 닌의 3각관계를 쓴 닌의 일기 <헨리와 준>을 바탕으로 한 영화 <북회귀선>을 본 지도 스무해가 다 돼 가지만 헨리 밀러 작품은 이게 처음. 다른 밀러 작품은 길고 난해하다는데 이 작품은 짧고 쉬우며 읽고 나면 낙천성에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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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5: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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