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시내 곳곳에


손수조TV 정치아카데미개강


현수막 나붙었던데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오긴 왔나 보다.


아무래도 손수조는 김성원 현 의원을 제치고 국민의힘 후보가 되고픈가본데 누가 이길까?

덕분에 난 앞으로 몇 달 좀 덜 심심하게 됐다.


손수조가 국민의힘 후보 되는 데 실패하면 무소속으로 나올까도 볼거리다.


나야 뭐 국민의힘 찍을 일 없으니 강 건너 불구경 잘 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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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더 해 보니 단지 내가 몰랐을 뿐 손수조가 동두천으로 옮긴 지 쫌 됐다고 한다.

좀 더 조사해 봐야 알겠지만 김성원 의원의 2022년 여름 수재 망언 나오기보다 먼저 동두천으로 옮긴 듯하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쎈 데 가운데 현역의원이 물의를 빚어 후보 되기 쉬운 동두천을 노리고 부산에서 막 기어올라온 괘씸하고 짜증나는 손수조'라는 내 평가는 일부 잘못됐으므로 거둬들이고 사과한다. 다만 수도권 지역구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데를 정치 복귀에 나선 손수조가 노린 건 사실인 거 같다.


글은 그냥 두겠다. 제대로 전후관계 살핌 없이 함부로 편견에 찬 글 써대면 망신살 뻗는다는 교훈을 스스로 오래오래 기억하도록.


하나 또 더.

드라마 <힙하게> 여주인공을 영화<미쓰백> 한지민이 맡았다고. 내가 오늘 새벽에 본 그 스크랩북 뒤지던 중년?노년?남성은 노년이 맞고 은퇴한 수의사로 여주인공 하지민의 엄마 쪽 할아버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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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사실 이건 오늘 얘기 아니고 열흘 전 5일 화요일날 얘긴데 거리를 걷다 못 보던 간판을 봤다.


손수조TV (경기 동두천 큰시장로29-1 301호)


내가 아는 손수조는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표 체제가 들어서며 이름도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꾼 당이 '박근혜 키즈'로 이준석과 함께 영입해서 부산 사상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랑 붙었다가 떨어지고 2016년 총선에 같은 곳에서 다시 한 번 선거 나왔다가 또 떨어진 뒤 정치 그만두고 장례지도사로 일한다는 사람 뿐이었기에 동명이인인 줄 알았는데..


간판 모양이 유튜브 모양이라 유튜브 찾아보니 내가 아는 그 사람 맞았다!


부산 사람이 북쪽 끝 휴전선 가까운 이 동네에서 뭐 하는 거지 궁금해하며 좀 더 조사해 보니 아예 이 동네로 이사와서 내년 총선에 나갈 생각이란다. 이 동네 현직 의원인 같은 당 김성원이 지난해 물난리 나서 서울 관악구 반지하 살던 서민 가족 죽은 뒤 며칠만에 거짓말처럼 쨍쨍한 날씨 아래 수해피해 돕는 자리 나가서 해맑게 웃으며 '비 좀 왔음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서 여론에 처맞아 지위가 흔들흔들한 걸 노리고 여기까지 올라온 모양인데.. 글쎄, 잘 될까?


어차피 난 누가 국민의힘 후보 되든 그쪽 당엔 표 줄 생각 하나도 없지만 뭐 나도 서울 미친 집값 때문에 밀려나 동두천에 살게 된 지 여섯 해 반쯤 된 굴러온 돌일 뿐이라 동두천에 깊은 애향심을 품었다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손수조의 동두천을 '띄엄띄엄하게 보는'(*) 태도는 그런 나에게도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ㄴ. 지난해 10월 20일 쓴 글에서 우리 동네서 드라마 촬영하는 거 보고 관련자에게 드라마 제목이 뭐냐고 물으니 그건 비밀이라 말씀드릴 수 없고 내년에 방영된다고 들은 얘기를 썼는데 드디어 그 드라마가 무언지 알아냈다.  blog.aladin.co.kr/temper/14026235


현재 jtbc에서 방영되는 '힙하게'라는 작품이다.


어젯밤, 엄밀히는 오늘 새벽, 밤산책하다 tv를 켜 둔 안경가게를 지나는데 어느 중년?노년? 남성이 스크랩북을 살피고 스크랩북에 '무진'이라는 지명이 여러 차례 나왔다. 지난해 내가 본 촬영장면은 버스에 배우들이 오르는 장면이었는데 버스에 무진이라는 지명이 종점으로 나오길래 '이 드라마 배경은 무진이란 곳이다. 작가가 아마 김승옥 팬일 거다. 내년에 무진이란 지명 나오는 드라마 찾으면 되겠네.' 했는데 거의 11달 만에 비밀이 풀렸다. 왠지 즐겁다.


버스에 배우가 오르는 걸 촬영한 데는 동두천 평화로2313번길27 먹보갈비 앞이다.


오늘 새벽 고맙게도 왜인지는 모르지만 영업 끝났는데도 늘 바깥에서 보이는 tv를 늘 켜둬서 내 11달 묵은 궁금함을 풀어준 안경가게는 중앙로125 영스포렉스113호 글라스미 렌즈미 동두천점이다. 나는 저건 쓸데없는 전기낭비야 하고 평소 이 집 못마땅하게 여겼는데 오늘만큼은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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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23-09-15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띄엄띄엄하게 보는‘(*) 요건 영화 ‘내부자들‘ 이병헌 대사다.

심술 2023-09-15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더 찾아보니 손수조 본격적으로 정치 다시 할 모양인지 여기저기 토론 프로그램에도 요새 열심히 나오는 모양이다. 흠, 어찌 되나 지켜보겠다.

동두천 현역 의원은 위에서도 말했듯 김성원 국힘 의원이고
민주당 지역위원장(=새해 총선 민주당 후보1순위)은 남병근인데 비록 토박이는 아니어도 6년하고 7월 여기서 산 지역민인 나도 이름, 성별(남성), 어림짐작 나이(5말6초?), 경찰 출신이란 것만 알지 인품, 성격이 어떤지는 모른다.
 
시사IN(시사인) 제834호 : 2023.09.12
시사IN 편집국 지음 / 참언론(잡지)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늘 맨 먼저 펼쳐보는 굽시시사만화. 올해 ‘굽시만‘ 가운데 가장 웃겼다. <버블 패밀리>마민지 감독 책 얘기도 반갑다. 어서 읽어야지. 홍순탁 소개한 노래도 유튭으로 찾아들었고 조형근, 안희제, 장정일, 야구 얘기도 늘 그렇듯 좋고 김명희 새 연재물도 첫 단추 잘 뀄다. 나머지도 대체로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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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의 <자유민주당 파벌투쟁사>란 한 25해쯤 된 책 읽다가 '발칸 정치가'란 낱말을 만났는데

생각해 보니 진순신도 <중국의 역사>에서 전국시대 제나라 환공의 재상이었던 관중을 '발칸 정치가'라고 말한 게 생각나서 일간지 한겨레 일본특파원이었던 길윤형 기자에게 여쭤봤는데 모르셔서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께 여쭸더니 일본말 위키 항목을 알려 주시며 일본말 모르면 구글 번역기를 써 보라 하셔서 그렇게 한 결과다.


https://ja.wikipedia.org/wiki/%E3%83%90%E3%83%AB%E3%82%AB%E3%83%B3%E6%94%BF%E6%B2%BB%E5%AE%B6


그렇다면 그 때때로 상황 변화에 따라 적 아군을 두드러지게 바꾸어 나가는 정치가, 혹은 타국과의 관계를 국제관계의 변화에 따라 어지럽게 적대·동맹으로 변화시키는 외교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향 강한 정치인의 일이다. 또, 특히 정치의 장소가 아니어도, 은유(예: 「마치 발칸 정치가의 같다」)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개요

어원의 유래는, 18세기 이후의 오스만 제국의 쇠퇴·력의 공백에 수반해, 유럽 열강의 뒤 방패에 의해 19세기부터 20세기(유고슬라비아 건국기)에 오스만 제국의 지배로부터 이탈하는 형태로 건국된 발칸 반도에 위치한 제국군(발칸 제국)에서 활약·암약해 온 몇몇 정치가들을 가리킨 것으로 여겨진다.

예로부터 반도지형에 다양한 국가가 임립하는 경우, 해로를 통해 무역을 일으켜 번성하는 국가나 육로(반도 뿌리 부분)를 통해 대륙 측에 있는 근린 국가군(혹은 특정의 대국)과 연결을 강화하는 국가 등이 흥미 쉽다. 무역수단이 다방면에 걸친 지형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도 충분하며 국력이 풍부해질 수 있는 국가가 성립해 나가는 반면 문화의 다양화 이민족에서의 독립의식 유지)도 진행되고, 또한 같은 반도 내에서 다른 나라와의 통합을 희구하려 해도, 국력이 돌출해 강한 맹주적 국가도 성립하기 어렵기 때문에, 통일 국가가 건국되는 일도 곤란 된다.

이 같은 경단 인종 국가들 간의 복잡한 외교를 통해 아무래도 동맹 상대 · 적대 상대의 변심 · 잠자리 등 그 때때로 상황의 변화에 빠르고 신속하게 손을 치는 수완을 가진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 태어난다. 게다가, 국가 간의 추진뿐만 아니라 국가 중에서도 (인근 국가로부터의 공작으로) 국론의 분열이나 내정에서의 이권화에 의한 정치의 파벌화로 정치가·정치 그룹끼리의 동맹·적대도 반복되어 가서 그런 뛰어오르기에 대해 수완에 뛰어난 정치가가 다수 배출·대두하기 쉬운 토양이 된다.

이윽고 (지형도 불문하고) 다른 지역이라도, 이와 같은 소양·재각을 익힌 정치가는, 아이러니, 혹은 존경·경외를 담아 「발칸 정치가」라고 호칭되게 된다 했다.


발칸 정치가라고 불리는 정치가

일본에서는 어원의 근원인 발칸 국가의 소국 이미지에 따라 '소파벌·소규모 정당을 이끄는 수령'이라는 의미로 편중·변질한 후 호칭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그 때문에, 본래의 의미에서의 발칸 정치가와는 멀어진 「물허가 부드러운」 「서민적이고 소프트 이미지」 「의견 조정 중시」 「이상가 피부」의 정치가에 많다.

미키 타케오[1]

다케무라 정의[1]

스가 나오토 - 발칸 정치인들에게 비유하고 '발칸'이라고도 불렸다 [2].


관련항목

미들 파워

세력 균형, 위협 균형

천하 3분의 계, 지나 분할론(군웅 할거하는 군벌 수령의 발칸 정치가화를 더욱 추진해, 장래에 걸쳐 중국 대륙에 있어서의 통일 국가 대두 저지·주변 지역 안보를 노린 당시의 열강국의 구상)

미일중 정삼각형론

범 스칸디나비아주의

이탈리아 전쟁, 이탈리아 통일 운동

전국책, 합종연형, 종횡가, 전국시대(중국), 춘추전국시대

오인의 난, 전국 다이묘

30년 전쟁, 제국 크라이스 #30년 전쟁 및 그 이후

태국왕국#역사

용공

라팔로 협약 (1922년)

독소 불가침 조약 #평가, 히라누마 내각 확대의 움직임, 닛소 중립 조약 #체결에 대한 경위, 마츠오카 요우 #시코쿠 동맹 구상과 그 실패, 닛소 기본 조약

손문 #손문·요페 공동선언, 나라공합작, 장학양 #시안사건, 송경령 #중화인민공화국 성립후

소련을 중개로 한 평화 공작 구상

찬드라 보스 소련 망명 · 재기 구상

영국 노동당 정권에 의한 롤스 로이스 엔진 기술 협력, 크리모프 RD-500(소련판 '롤스 로이스 다웬트 5'), 크리모프 RD-45(소련판 '롤스 로이스 닌'), 크리모프 VK-1(RD- 45개의 발전형. 소련 최초의 제트 전투기인 MiG-15 전투기, 및 MiG-17 초기형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다나카 각영에 의한 시베리아 개발 구상(협상 단계까지 진행되었지만, 다나카 금맥 문제에 끝을 발한 다나카 각영 내각 도각을 계기로 사라졌다), 나카가와 이치로 #페르소나 논 그라타

정치지도에서 발칸 정치인

「정계의 대구」 혹은 「책사」(미키 타케요시), 카자미 닭(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계의 소와카마루(야마구치 토시오), 붕괴자(오자와 이치로), 노로돔 시하누크, 넉소다이라, 스트롱만(袁世凱) , "비단 양말 속의 대변" 혹은 "외교의 천재"(샤를 모리스 드 탈레란 페리골), 정치 장군 (쿠르트 폰 슈라이하), 마르틴 볼만, 라브렌치 베리야, 할사라 다이묘 ( 사사키 미나미, 오다 노부오, 오고데이 카안, 파티마 하툰, 아나톨리 썸처크, 테드 크루즈

외교정책에 있어서 발칸 정치가 - 지모나 사려깊음보다, 구래의 모랄·양식·법칙에 얽매이지 않는 만용적 자질이나, 난세향의 유연성, 그 외, 가상적의 사정·단점·잠재적 위협을 스테레오 타입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초래되는 신속한 결단력 등이 크게 관련되는 일도 많다. 그러므로 외교면 이외에서는 독재자와 부정적으로 평가받는 자도 많다.

마츠오카 요우, 스바스 찬드라 보스, 오다 노부나가, 구로다 다카타카,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테 마사무네, 시황제, 히코코시, 한신, 요시프 스탈린, 김정일, 베니토 무솔리니, 모자와토, 항우, 로후, 조조, 주유, 체사레 ·보르지아, 반소련의 한 늑대(니콜라에 차우셰스크), 네윈, 레젬 타이핑 엘도안,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도널드 트럼프


특히 발칸국가 지역의 정쟁에 영향을 미치는 배경으로 한정

남 슬라브 사람, 유고 슬라비아

오스만 제국 : 동방 문제, 범 터키주의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 범 게르만주의

러시아 제국 : 범 슬라브주의, 남하 정책

발칸 전쟁

사라예보 사건, 제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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