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유어 아이즈 (CD + DVD) - [초특가판], Movie & Classic, Claudio Monteverdi - Excerpts from Madrigali Libro Vlll B + Vlll A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페넬로페 크루즈 외 출연 /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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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과 함께 내가 올해 본 영화 가운데 가장 독특하고 또 인상깊었다.
1)인간관계에서 외모와 돈이 갖는 힘이 얼마나 센지
2)삼각관계에서 우정이 설 자리가 있는지
3)짝사랑하는 사람의 질투가 얼마나 섬뜩할 수 있는지
4)냉동기술과 가상현실 같은 과학기술의 열매가 사람들에게 폐해를 줄 수 있는 건 아닌지
5)남들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다시 말하면 말이 안 통하고 고립될 때 사람이 얼마나 미쳐버리는지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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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후 2007-12-22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이 영화 아주 매우 굉장히; 좋아합니다. 떼시스도 디 아더스도 정말 열광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라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들입니다. 제 리뷰에 댓글 남겨주신 거 보고 몇번 슬쩍 들렀다가 오늘은 댓글도 남겨봅니다.^^:

심술 2007-12-23 14:36   좋아요 0 | URL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이샤의 추억 (1disc) - [할인행사]
롭 마샬 감독, 양자경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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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써 골든의 원작소설을 03년 무렵인가 꽤 재밌게 읽었다.

영화는 어떨까 해서 디비디를 빌려 봤는데 대실망이다.

일본 사람인 사유리, 하쯔모모, 마메하를 모두 중국 배우들이 맡은 것도 거북했고 대사는 또 다 영어로 돼 있다.

뭔가 뒤죽박죽 엉망이 돼 버린 듯한 느낌.

앞서 말한 주요 등장인물 기생 셋 말고도 사유리의 또래 '호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도 너무 똘똘해 보여서 약간 둔하고 맹한 느낌을 줘야 하는 '호박' 역에는 안 맞았다고 본다.

공들여 만든 기모노옷과 쎄트도 내 눈엔 그냥 그랬다.

실망스런 관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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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Pulp Fiction) + 포스터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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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첨 봤을 때 독특한 짜임새와 재치 넘치는 대사에 반해버렸던 영화다.

오랫만에-한 5년 된 거 같다. 2002년 쯤에 텔레비전에서 한 번 봤었다-텔레비전에서 다시 봤는데 역시 걸작이란 생각이 든다.

다만 과도한 폭력 장면이나 막 나가는 욕설, 냉소적이고 기상천외한 상황 설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거북한 영화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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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토요일 비디오 이지 타카니니에서

1.밀리언 달라 베이비

2.헤드윅

3.오픈 유어 아이즈

4.까밀 2000

5.쑈킹 아시아 1,2권 합본

2일 일요일날엔

게이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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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금연못

2.Good woman

3.Tokyo Godfathers

4.신용문객잔

5.프랑스 중위의 여인

6.쏘머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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