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 태런 에저튼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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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삶을 영화로 그렸다.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그렸던 <보헤미안 랩쏘디> 성공 뒤 가수 전기영화가 유행한다. 그러고보니 <보랩>에도 나왔던 매니저 존 리드가 여기서도 나오는데 <보랩>에서보다 나쁘게 그려진다. 나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조금 전형적이고 밋밋하다. 그래도 음악만큼은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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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20 : 오스만제국과 튀르키예 - 시즌 2 지역.주제편 먼나라 이웃나라 20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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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딩 때 만나고 30년 지나 다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그 새 14권이나 늘었다. 아는 게 거의 없었던 오스만제국과 터키역사 핵심을 간추려줘서 좋았다. 어릴 때 좋아했지만 자랄수록 내 취향엔 그가 너무 오른쪽이라 멀어진 이원복. 그래도 정치경제 말고 역사 얘기할 땐 옛정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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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20-02-1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밀히 말하면 난 초딩이 아니고 국딩 세대다.

내가 애가 있으면 쫌 더 빨리 재회했을지도 모르지만 노총각이라 더 늦어진 듯.

가볍게 세계사 상식 키운다는 생각으로 나머지 열네 권도 읽고

여유 되면 내침 김에 첫 여섯 권도 서른 해 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시 살펴봐야겠다.
 

코로나가 사스나 메르스보다 전염율은 높되 치살율이 낮은 병이라는데

왜 중국에선 사스보다 사망자가 사스 때보다 많이 나왔을까?


중국 정부의 한심한 대책 때문에 사스보다도 독성 약한 병에 애꿎은 중국 서민들만 죽어나간 걸까?


답 아시는 분들은 답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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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다 - 40명의 화가들이 사랑한 ‘나의 연인’
줄리엣 헤슬우드 지음, 배은경 옮김 / 아트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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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모아놓고 간단한 설명을 붙였다. 모두 마흔 그림을 소개하는데 짤막한 게 장점이자 단점. 핵심 요약 느낌도 들고 수박 겉핥기 같은 느낌도 든다. 뒷얘기도 가지가지다. 그림 속 사랑과 평생 함께한 이도 있는가 하면 나쁘게 헤어지거나 원수 되는 모습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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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라디오 키드 -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유쾌한 빈혈토크
김훈종 외 지음, 이크종 그림 / 더난출판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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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쓴 셋은 독후감 모음집 <빨간책>으로 첨 만났다. 재미나서 기억해 뒀다가 이 책도 보게 됐는데 이 책이 셋이 모여 낸 첫 책이라고. 셋은 나보다 나이가 살짝 많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 재미났다. 이들이 좋아한 것들을 나도 중고딩 때 좋아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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