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 태런 에저튼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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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삶을 영화로 그렸다.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그렸던 <보헤미안 랩쏘디> 성공 뒤 가수 전기영화가 유행한다. 그러고보니 <보랩>에도 나왔던 매니저 존 리드가 여기서도 나오는데 <보랩>에서보다 나쁘게 그려진다. 나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조금 전형적이고 밋밋하다. 그래도 음악만큼은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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