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 박람강기 프로젝트 7
엘러리 퀸 지음, 박진세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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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탐정 탐구 생활>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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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탐구 생활 박람강기 프로젝트 6
엘러리 퀸 지음, 홍지로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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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권의 훌륭한 탐정,모험,쓰릴러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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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전 - 역사상 중요한 탐정의 목록과 해설
김봉석.윤영천.장경현 지음 / 프로파간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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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책>만큼이나 훌륭한 탐정,쓰릴러,모험소설 입문서. 시간 날 때마다 이 책에서 소개받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읽어 볼 생각이다. 울나라,일본 작품들도 많이 소개되고 아프리카 작품도 소개된다는 점이 영미유럽권에 치우친 <죽이는 책>과 가장 다른 점. <죽이는 책>에 아시아 작품은 기리노 나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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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7-11-0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의 <아웃>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과 <죽이는 책>은 서로 모자라는 곳을 채운다.
 
Oxford Bookworms Library: Level 4::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Paperback) Oxford Bookworms Library 4 2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USA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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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딩 때 읽는 책을 이제서야 읽었다. 글구보니 난 어릴 때 셜록홈즈를 딱 한 권 읽었다. 끈이 사실 뱀이었던 이야긴데 제목 잊었다. 꽤 재밌었고 왜 홈즈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인지 온몸으로 느꼈다. 늦었지만 내 셜로키안 입문작으로 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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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of Chance (Paperback, Deckle Edge)
폴 오스터 지음 / Penguin Group USA / 199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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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은 나빴지만 워낙 이름난 작가라 한 권 더 읽어보기로 했다. 이번 작품은 꽤 재밌었다. 쥔공이 우연히 전문포커꾼을 만난다. 쥔공이 돈 대고 포커꾼이 돈 따면 반반씩 나누기로 하는데 로또부자 둘에게 져 버리고 빚진 돈 갚으려 두 부자들 저택에 벽을 쌓기로 한다. 박진감 넘치다 막판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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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7-11-07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지는 게 흠이지만 마지막에 괜히 작가적 야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꽤 훌륭한 쓰릴러가 될 뻔 했다. 내 생각에 폴 오스터는 작품성 찾지 말고 상업적인 글 쓸 때 더 빛나는 듯. 이 글 읽고 나니 오스터 다른 작품도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Leviathan만 읽고 폴 오쓰터를 떠났으면 아까울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