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춘기 - 인생 9단 엄마의 눈물이 주르르, 웃음이 푸하하 전방위 수다
김희경 지음 / 마고북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딴지일보에서 뚜벅이란 이름으로 글 쓰던 윤용인씨가 세운 여행사 노마드관광사 홈피에 슈리슈바란 이름으로 한 할머니가 제주도에서 펜션하며 보고 겪은 일 적은 책. 읽으며 수필의 즐거움을 만끽했었다. 이 책엔 없지만 딴지일보에 올린 글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외숙모임을 밝히기도 했는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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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8-03-0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나 충격이 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