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 세상과 소통하는 뇌과학 이야기
송민령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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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경향>,<한겨레>에서 가끔 만나던 뇌과학자의 첫 책. 우리는 사실을 보는 게 아니라 사실에 바탕한 우리의 해석을 본다였던가 정확한 낱말은 아니지만 대충 그런 뜻인 문장이 기억에 남다. 마지막 세 장이 가장 맘에 들었다. 우리나라 교양과학서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게 보여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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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16: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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