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심술이 방
https://blog.aladin.co.kr/temper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심술이가 책,영화,음악 감상문을 비롯한 글 올리는 곳 -
심술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책
영화
음악
마이페이퍼
일상
Not Available on Aladdin.co.kr
영화
펌글 모음
방명록
서재 태그
경찰서
고윤희
김용철
내부고발자
내일을향해쏴라
도둑
렌에드워즈
문상열
바람
밥존스경
불륜
생일
아버지
양귀자
연애의목적
요리하는조선남자들
우리는투기의민족입니다
이한
칸세코
풀써클
2007
8
powered by
aladin
[100자평]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
l
책
댓글(
1
)
심술
l 2017-12-17 14:16
https://blog.aladin.co.kr/temper/9778409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
- 어느 속물의 윤리적 모험
박선영 지음 / 스윙밴드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키치님의 100자평 ‘독전감‘ 읽고 궁금해서 찾아 읽었다. 글쓴이가 나랑 동세대여서 공감갔다. 모르는 것도 새로 많이 알 수 있었는데 특히 남자인 내가 어두운 페미니즘 관점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유아인 칭찬한 대목이 있는데 최근 ‘애호박‘사태를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졌다. 박선영 팬이 됐다.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temper/977840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심술
2017-12-17 14: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키치님은 2017-12-14에 긴 리뷰도 남기셨다. 2.이 글로 박선영은 장명수,서화숙을 이은 한국일보의 글 잘 쓰는 여성기자로 자리매김했다. 3.키치님의 벗과는 달리 내가 한국일보를 구독하는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이따금 박기자 글 읽으러 한국일보 홈피를 갈 거 같다. 4.신문 ‘36.5도‘라는 고정란에 쓴 글이라는데 실린 날짜를 적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물론 글 내용으로 실린 때를 어림짐작할 순 있지만 실린 날짜를 써 주는 게 더 나았을 듯. 희한하게도 42쪽에 딱 하나 날짜가 실렸다.
1.키치님은 2017-12-14에 긴 리뷰도 남기셨다.
2.이 글로 박선영은 장명수,서화숙을 이은 한국일보의 글 잘 쓰는 여성기자로 자리매김했다.
3.키치님의 벗과는 달리 내가 한국일보를 구독하는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이따금 박기자 글 읽으러 한국일보 홈피를 갈 거 같다.
4.신문 ‘36.5도‘라는 고정란에 쓴 글이라는데 실린 날짜를 적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물론 글 내용으로 실린 때를 어림짐작할 순 있지만 실린 날짜를 써 주는 게 더 나았을 듯. 희한하게도 42쪽에 딱 하나 날짜가 실렸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16454점
마이리뷰:
435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203
편
오늘 0, 총 39835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석진환 본인이 유혹을 ..
정말 비슷하네요. 유리..
고맙습니다
공감이요. 졸작이라는 ..
뭐라구 인셀쿤?500원 ..
오, 심술님. 그 단편영..
게시글 잘 보고 갑니다..
문소영 기자의 글만 읽..
이 책을 읽고 진화심리..
빠리의 나비부인. 이나..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