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박완서 산문집 6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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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에 읽은 거 같은데 또 읽고 싶어져서 다시 읽었다. 늘 그렇지만 박완서 선생님 글은 일상에 찌들어가는 나를 뒤흔들어 깨운다. 80년대 중반 우리 모습이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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