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드라마 지나가다 띄엄띄엄 보다 말다 했다.
그래선지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래도 재미썼다.
총으로 자살한 아내가 죽음에서 돌아와 남편을 쏴 죽이고 다시 사라진다.
어떻게 유령이 산 사람을 총으로 쏴 죽일까를 풀러 셜록과 왓쓴이 나선다.
보고 나면 아 그렇게 된 거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