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만들 수 있는 영화지 싶다. 유일한 분단국이니까.
리뷰를 많이 길게 쓸 수 있을 거 같아 로그인했지만 막상 쓰려니 뭘 써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남북 젊은이들이 서로 총부리 겨누지 않고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