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속 송강호 대사.
영화 초반 아이들 뛰어놀고 사람들 모여 웅성대서 첫 피해자 현장 훼손되는 대목에서.
송: 근데 박기자가 안 보이네. 박기자, 휴가 갔나?
변희봉: 아니 이게 웬 일이냐?
송: 十새끼가 안 보이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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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굥은 감옥 가면 되니 한 고비 넘기는 했는데..
다음 대통령 1순위인 사람도 이래저래 말썽 많아서 걱정이네.
부디 잘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