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리처드 론크레인 감독, 모건 프리먼 외 출연 / 에스와이코마드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아내는 백인 남편은 흑인 인종차를 극복하고 혼인한 노부부가 브루클린에 마련해 오래 살아온 집을 팔려 한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나이든 이들은 오르내리기가 힘들기 때문. 집보러 오는 사람들과 중개인 땜에 스트레스 받으며 함께 산 나날을 돌아본다. 잔잔한 연애담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