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와 샤오미 - 여성특파원의 섬세한 손길로 걷어낸 중국의 속모습
박은경 지음 / 경향신문사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경향신문 중국특파원이 중국에 살며 쓴 여러 기사 모음집. 최근 2년 이야기를 쓴 거라 현장감 넘친다. 중국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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